지금 이렇게 조용히 있어서는 북한 김정일 , 노무현, 김대중이 의도하는데로
북한의 핵무기 아래 한반도가 무릎을 꿇는 결과 밖에 없습니다.
지금 냉정히 대처 등등의 말로 국민들의 뇌리에서 조용히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이 의도하는데로 마지막 까지 왔습니다.
이제 북한은 남한에 대하여 위협적이고 도전적으로 나오며 남한을 위협하며
조공(퍼주기)을 받치도록 위협할것입니다.
그러다 남한국민들이 어쩔수 없이 손들면 적당한때에 노무현같은 대통령이 나와
남한을 북한의 독재 족벌정권에게 양도하는때가 오도록 하고 말것입니다.
이러기 전에 우리가 먼저 살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길은 2가지 하나는 북의 핵시설을 폭격해서 다시는 핵무장을 할수 없도록 하는 것
입니다. 우리가 능력이 없으면 미국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야 합니다.
2번째는 우리도 핵무장을 하는것 입니다. 어찌보면 전쟁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 2번째가
현실적일지 모릅니다.
***어찌하던 중요한것은 북한의 핵실험과 핵무장에 대해서 이렇게 적당히 넘어 가서는
우리세대는 물론 다음세대까지 보장할수 없다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 정말 이번만은 조용히 넘어 갈수 없는 현실이라는 사실입니다. 국민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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