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개망나니 개말종 개정일이 핵가루에 변방대 개망나니 개말종 문학박사 개놈의 똥가루까지 잘 배합이된 한반도의 매연은 지독하기 그지없다. 날씨마저 남빨몽상가들의 상상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할 정도다.
어떤 놈은 유엔에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며 수령님 품안으로 어서 빨리 기어들어가자하고 어떤 놈은 변방대 개망나니 개말종 문학박사 개놈의 미국 탓이란 입발린 소리에 쌍수를 들어 환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생난리 친다. 권력을 접수한 남빨몽상가들의 욕심은 이제 배째라식 협박이다. 불쌍한 국민들에게 마구잡이 명령식으로 주입시키고 있다. 이미 말아먹은 경제전선은 북핵문제를 계속하여 씹다간 개박살난다며 협박을 일삼는다. 대한망국의 경제문제를 한낱 북핵문제의 곁가지쯤으로 취부한다.
핵폭탄은 엄연히 평화와는 배치되는 것인데 마치 북괴 개망나니 개말종 개정일이와 변방대 개말종 개망나니 그 개놈의 핵실험이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애절한 메시지인 양 위장선동하고 있기까지 하다. 일본은 이미 핵무장한 것이나 진배가 없다. 일본이 엄청난 양의 폴루토늄을 보유하고 있고 그 폴루토늄을 핵폭탄으로 전환 전략화 하는 데는 3~4일정도면 된다. 모든 상황 종료다.
그런 이후에 대한민국은 제아무리 미국의 핵우산의 힘을 빌리더라도 더럽디 더런 고려연방제를 선포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하나 그 전에 미국은 남한에 준동하는 친북기업과 친북단체들의 자금줄을 완전하게 차단시킬 것이기에 남한의 경제력은 삽시간에 깽판화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괴 개망나니 개말종 개정일이와 변방대 개말쫑 개망나니 문학박사 그 개놈을 추종하는 남빨몽상가들(변방정신병자집단)의 욕심은 끝이 없다. 반세기를 온갖고초를 겪으며 깽판친 덕을 이제사 어렵사리 보잔다. 아주 끝장을 내잔다.
핵가루와 변방대문학박사 그 개놈의 똥가루에 오염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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