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철수 수도이전 경기분도. 국민 대다수는 원하지 않는다.
미군철수 반대. 수도권이전 반대. 경기도 분도 반대. 노무현 정부의 미군철수 추진, 수도권 이전 추진, 경기도 분도 추친 등은 안보파탄・국정파탄・민생파탄을 가져오는 망국의 지름길이다. 국민에게 이익을 주는 정책이 아니라 북한의 김정일에게만 군사적・전술적・경제적 이득이 되는 그러한 정책이다.
경기 평택으로 이전한 군사들 중 상당수를 경기북부에 재배치해라. 미군기지 오명도 씻어야 되고 주민생계도 책임져야 할것이며, 안보상 위험에서 벗어나고 싶다. 경기도 분도는 있을수 없다. 2002년부터 파주에 공장단지 설치하는 것은 북한의 개성공단과 의주와 나진선봉에 퍼주기 위한 군수물자기지는 아닌가.
최근 잇단 휴전선주변 개발 또한 북한이 남침해올수 있는 길을 트여줌은 아닌가. 실로 의심스럽다. 수도권이전. 이러한 안보공백과 군수물자기지를 만든다음, 수도 서울의 치안을 어지럽혀서 북한이 빨리 남침하도록 만들 속셈은 아닌가. 노무현 정부의 연속된 세가지 실책은 나라를 더욱 어지럽히고 혼란만을 가중시키는 악행중의 악행이다.
당장 위와같은 실책의 추진을 철회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미군파병의 약속은 국가 대 국가의 약속이므로 꼭 지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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