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교는 이번에도 몰표를 준다.
슨상교는 이번에도 몰표를 준다. 아! 한나라당과 그 대선주자 박이손. 마치 해바라기와 같은 짓을 하고 있느니, 한나라당과 대선주자들은 지금도 도요타 슨상교 광신도들, 개대중 광신도들에 대한 미련을 못버려서 아직도 그놈들을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저 개대중 슨상교 광신도들은 절대 한나라당이나 한나라당의 대선주자로 나오는 자에게는 한표? 아니 기껏해야 한 몇표나 나올 것이라는 것을 깨닭아야 한다. 슨상교는 이번에도 몰표를 준다.
지금까지의 경력이 그렇지 않았나? 1997년 김대중 95%, 2002년 노무현 98%! 이것이 말이나 되는가? 저 슨상교의 광견들은 박정희와 전두환을 독재자라느니 파쇼라느니 하면서 깎아내리는 데 열중하고 있다. 박정희와 전두환이 파쇼라면, 저 슨상교 광신도 똥개들의 1997년 김대중 95%, 2002년 노무현 98%의 지지율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저들이 9%, 98%의 지지율을 보내는 그 지도자들, 슨상교, 하와이, 슨상왕국, 노사모, 빨갱이, 운동권의 교주인 슨상놈 김대중이와 노무현이도 가히 파쇼의 범주안에 포함시켜야 되고, 없다면 새로 추가등록을 해서라도 집어넣어야 되지 않는가?
벌써 광주에는 김대중 미술관, 김대중 박물관, 김대중 백화점이 있고,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있고, 김대중 도로도 있으며, 서울에는 연세대에 김대중 도서관이 있다. 전국 각지를 김대중의 이름으로 도배를 해놨다.
이런 것이 과연 파쇼가 아니고 무엇인가? 북한의 금강산과 평양 만수산에 김일성, 김정일의 이름을 새기고 김일성 일가 김형직 강반석 강돈욱 강진석 김형권 김책 김영주 김일주 김철주 김보현 김응우 강양욱 김정숙 김유라 등의 이름으로 바위에다가 붉은 회로 각종 미사여구를 찬양하는 식으로 도배해놓은 것과 뭐가 다른가?
열린우리당은 어차피 노무현을 당선시키기 위해 만든 유령정당이다. 보라. 창당 초부터 국민경선 사기극, 이인제와 정몽준을 희생양으로 삼고, 사기전과 8범에 강간전과 1범인 희대의 파렴치한 사기꾼 김대업을 이용해서 병풍 사기극을 펼쳐서 다수의 우매한 국민들 속여먹고, 그것으로도 안되니 북한의 김일성종합전문대학을 비롯 북한 정부에서 해외유학까지 보내준 수재들까지 동원하여 개표기 조작까지 한 무리들이다. 보라. 탄생 초부터 그런 정당이 아닌가? 사실 열린우리당은 중도에 낙태되었어야 옳은 유령정당이다.
열린우리당은 어차피 노무현을 당선시키기 위해 만든 유령정당이기에 지금 해체하려고 지금 갖은 쇼를 다하는 것이다.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려고, 일부러 갈등하는 척, 일부러 싸우는 척 하는 것이다.
5년전에도 열린우리당이라는 가짜 유령정당을 만들기 위해 저렇게 싸우는 척을 한 것을 모르는가?
벌서 열린우리당 놈들은 책임을지지 않으려고, 열린우리당을 해체하는 작업에 지금 나섰다. 당 사수니 뭐니 하는 것은 어차피 다 짜여진 시나리오에 맞춘 각본에 따른 연극이요, 저것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열린우리당을 해체하고, 민주당도 해체한 다음 다시 김대중이를 신으로 모시는 하나의 새로운 사이비 종교집단을 창설하는 것이다.
어차피 그 새로운 종교 집단을 창설하게 된다면, 저 슨상교, 노사모, 슨상왕국 광신도들, 부산지역, 경남 일부, 좌파들, 운동권들, 비전향장기수의 후손들, 폭도들의 유가족들, 반란군, 간첩 등은 어차피 그 새로운 종교집단의 떠오르는 태양에게 몰표를 보내줄 것이다. 그냥 몰표만 보내주느냐? 아니다. 이번에도 뭔가 쇼를 부릴려고 별의별 허튼 수작을 다 부릴 것이다. 07년 신년 초부터 이재정이가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해주어야 하고 책임을 져주어야 한다는 망발을 짖어댄 것부터 시작하여, 용공 간첩행위가 분명한 인혁당 사건을 33년만에 무죄로 판결한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인혁당은 왜 무죄인가? 북한의 정당인 인혁당을 남한에서 재건하겠다는 사상 부터가 불순한 것이 아닌가?
북한의 기근은, 순수 군비증강에 모든 돈을 다 쏟아붇는 김정일의 책임이요, 그런 김정일이의 잘못이거늘 그것을 왜 남한에서 책임져야 하는가? 남한 국민들이 무슨 죄가 있기에, 그 잘못을 책임져야 하는가? 남한이 김정일에게 빚이라도 지었던가?
서울 이북지역인 강원도 북부지역, 경기도 북부지역 등에 전철 개통, 기존의 경의선, 경원선 등의 교통수단을 확충하는 것과, 그쪽에 철도와 전철, 도로, 다리, 교량 등을 계속 새로 짓는 다는 것도 의문스럽다. 더욱이 그 길들을 지형에 안맞는 일직선형으로 무리하게 공사하는 것도 사실상 의심스럽다. 그런 교통시설을 악용하여 북한의 개성공단, 임진각, 금강산 지원 핑계로 계속 물자를 지원할 교통로를 만드는 것 아닌가? 북한에 물자를 수송하고, 군수품을 보내고, 군자금을 보내는 물자수송로의 목적은 아닌가?
인혁당은 확실히 유죄고, 그들은 친북 간첩이라는 증거는 명백하다. 그런 사건을 왜 만 32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굳이 뒤집어 쑤시면서 무죄로 삼아야 하는가 그 이유를 알수가 없다. 광주 폭도들처럼 그들도 유공자로 만들려는 속셈인가?
더욱이 부산과 경남지역도 빨갱이들의 소굴이 많은데, 얼마전에는 김두관이가 나서서 뭐 어쩌구 저쩌구 씨부리더니만 그쪽 여론이 지금 좌편향으로 기울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테면 김두관의 발언은 반쯤 선동질인 셈이다.
여기에 슨상왕국에서도 뒤질세라, 정동영이가 북한을 찬양하는 더늦은 통일을 아름다운 통일로 해야 한다는 운동권, 북한 개정일에게 충성을 다하자는 주체사상 교리를 일반 어린이들에게 강제로 세뇌시키려다가 들통나서 파장이 생기고 있다. 벌써 노래의 내용 중에 외세는 미국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더욱이 작년 중순에 추진하기로 한 일해공원 사건을 계속 반대하고, 발목잡아서 무려 7개월 가까이 시간을 끌어서 지금까지 갖고온 것만 봐도, 그 파급효과를 노린다는 것을 알수 있지 않나? 7개월동안 방해하다가 지금 다시 부각시키는 목적이란, 그 일해공원, 그보다도 광주 폭도, 아웅산 테러리스트, KAL기 테러범, 각종 빨갱이들, 삼청교육대, 교도소 등에 대한 원한이 맺힌 자들을 다시 재결집시키려는 저 열린우리당과 노사모의 정치적인 수작이 돋보이는 부분인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이 갑자기 벌어진 것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이러한 일련의 정치적 쇼들은 전남, 전북, 광주의 슨상교 사람들, 북한 간첩, 김정일, 노동당, 노사모 무리들, 빨갱이들, 전교조, 공무원노조, 폭도 가족들, 반란군 가족들, 비전향장기수 가족들, 인혁당, 남로당, 남파간첩 등을 모두 다시 재결집시키려는 고도의 정치적인 술수를 부리려는 것이 아닌가?
벌써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정통모임이 결성되었으니, 5년전 노사모와 똑같은 꼴이다. 김대중 광신도 집단인 슨상교, 노무현 광신도 집단인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이어 정통모(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생겨난 것이 아닌가? 슨상교는 이번에도 몰표를 준다. 그런 슨상교 놈들에게 시간을 허비하는 박이손 아니다. 차라리 당당한 소신과 원칙의 사나이인 이회창을 우리는 원한다!
아! 박정희나 전두환이, 연좌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것이 한스러운 부분이다. 조선 시대에는 연좌제도라는 것이 있었다. 그 연좌제도 덕에 직접 죄를 짓지 않았더라도 죄를 받고 처형되거나 유배되거나 옥에 갇히는 사례가 많았으니, 한명이 죄를 지으면 최대 천명이 연루되어 죽는 경우도 있었다. 잔인하다고? 아니다. 결코 잔인한 짓이 아니다. 지금껏 빨갱이들이 60년동안, 아니 1800년대 후반부터 개화파를 탄압하고, 동학군을 참살하고, 일제강점기때의 독립군 간부와 임정 요인들을 암살하고, 해방후에는 빨치산을 비롯한 각종 폭동을 일으킨 그런 음모들을 생각한다면 결코 잔인한 짓은 아니라고 본다. 잔인한 것이 아니다. 그렇게 역적과 그의 주변에 있는 자들을 모조리 없앰으로써 다시는 반역의 씨가 트는 것을 막는 아주 효과적인 제도였다고 생각이 든다. 아! 박정희나 전두환이, 연좌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것이 한스러운 부분이다. 차라리 연좌제를 도입하여, 저런 역모를 한 집안의 사내들은 모두다 참형에 처하거나, 뇌를 박살내거나 사지를 찢어죽이고, 갓난아이라도 다 베어버리며, 1972년 가정의례준칙 제정 이후 축첩은 허용이 안되니, 그 집안의 계집들은 모두다 홍등가나 사창가로 보내버렸어야 했다. 그렇게 하지 않은 박정희와 전두환을 한하노라.
되려 인정을 베풀어서, 폭도나 반란의 주동자만 처단하고, 보조적 역할을 한 자들은 살려준 것은 정말 한하노라. 그 보조적인 역할을 한 자들이 지금까지 살아남아서, 그때 죽은 주동자의 가족들과 담합해서 이렇게 말썽을 부리는 것이 아닌가?
이런 정치적인 사기극, 정치적인 개수작을 쌍수들과 환영할 저 개보다도 더러운 무리들, 북한 간첩, 김정일, 노동당, 전남, 전북, 광주의 슨상교 사람들, 노사모 무리들, 빨갱이들, 전교조, 공무원노조, 폭도 가족들, 반란군 가족들, 비전향장기수 가족들, 인혁당, 남로당, 남파간첩들인 것이다. 저들이 또다시 이번 신호탄을 기점으로 담합해서 선동질을 하면, 이번에도 또 다수의 어리석은 국민들, 노력은 안하면서도 무조건 잘먹고 잘사는 자들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종, 이번에도 속아넘어가서 다시 저 빨갱이의 더러운 입에다 네 번째로 정권을 안겨주는 우를 범하게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각성하고 신경써야 한다. 슨상교는 이번에도 몰표를 준다.
폭도들이 저들에게 있다면, 한나라당에게는 6.25 참전용사, 베트남전 참전용사, 순직 경찰관 등이 있다. 나라를 빨갱이의 손아귀로부터 지키려다가 희생된, 혹은 희생될 수도 있었던 분들이다. 사실 작금에 이렇게 잘먹고 잘사는 풍요는, 박정희와 전두환의 탁월한 경제적 능력도 있었지만, 애당초 참전용사들, 순직경찰관들, 순직 군인들이 목숨걸고 싸워서 지켜낸 그 결과물이 아닌가? 박정희와 전두환이 뛰어났더라도 참전용사들이 싸워서 이나라를 지켰기에, 박정희와 전두환이 나온 것이다. 한나라당과 그 당의 대선주자들은 6.25 참전용사, 베트남전 참전용사, 순직 경찰관들, 순직 군인들을 찾아 뵙고, 그분들을 위문하고, 그분들을 모두 국가유공자로 하는 방안을 모색하여라.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 세 도둑놈들에게 빨갱이들, 폭도들, 간첩들, 반란군들이 있었다면, 한나라당에게는 6.25 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순직 경찰관, 순직 군인이 있지 않은가? 이분들은 당연히 모두 국가유공자로 승격시키고 그 명예를 드높이며, 역전의 용사답게 영광과 존숭을 받아야 되는 분들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운 분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나라당은 지금이라도 당장 6.25 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순직 경찰관, 순직 군인들을 찾아 뵙고, 그분들에게 지지를 구하란 말이다. 그분들을 모두 국가유공자로 승진시키고, 그분들 당사자의 위신은 물론이거니와 그 후손들에 대한 보훈과 복지, 연금, 원호 등에 대한 대안을 세워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 그리고 한나라당의 당직자들, 우파계 사람들은 각성해야 한다. 있지도 않은 지역감정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피해망상을 합리화시키고, 이미 죽은지 30년된 박정희를 걸고넘어지고, 30여년이 다된 광주폭동을 가슴속 깊이 피해망상과 한으로 품고 있는 저 슨상교 똥개들은 어차피 김대중이 지목하는 자들에게 90% 이상의 몰표를 이번에도 줄 것이다. 벌써 정통이니 유시민이니 하고 나오지 않나? 한나라당은 이에 차라리 충청권을 찾아 뵙고, 대구와 경북을 찾아가서 지지를 구하라. 충청권을 외면한 댓가가 얼마나 큰가를, 박정희를 도와 한나라당의 뿌리인 민주공화당의 창업자인 저들을 외면한 죄의 댓가가 얼마나 큰가를, 한나라당은 실감하지 않았던가? 역시나 대안은 이회창이다. 역량이 부족한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 그대들은 아직 나이도 젊고 경력도 안되니 차라리 이회창에게 양보하기를 바란다. 그리고는 차기나 차차기를 보장받는 방향으로 하자.
김종필과 김윤환이 어떤 분들이고, 그의 후예들, 그의 추종자들이 어떤 이들인가를 잊었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충청권은 한나라당의 창업주인 박정희 대통령을 도운 큰 공을 세운 자들이다. 그 큰 공을 세운 이들을 문전박대해서 내쫓았으니, 은혜를 모르는 한나라당은 두 번이나 깨져도 말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이번에는 저들을 찾아 뵙고, 당차원에서 석고대죄를 하는 마음으로 사죄를 하라!
슨상교는 이번에도 몰표를 준다. 슨상교와 노사모는 뭉치는데 왜 우리는 계속 갈라지나?
슨상교와 빨갱이 집단이 충청권에 찾아가서 그들을 교란시키기 전에, 대구와 경북까지도 집어삼키기 전에, 한나라당과 한나라당의 대선주자들은 얼른 충청권에 가서 손을 내밀라. 그리고 당의 고향인 대구와 경북을 목숨걸고 사수하라.
그리고 한나라당의 발원지인 대구와 경북에 빨갱이 집단이 들어서지 못하도록, 방어와 수성을 잘 해야 한다. 이번 대선때는 절대 충청권과 TK를 잊지 말아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금 슨상교와 노사모의 간첩들이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원희룡을 이간질하느라 당내 민심이 흉흉하니 모두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회창 선생에게 양보하자!
그리고는 차기나 차차기를 보장받는 방향으로 하자! 이번 대선때는 절대 충청권과 TK를 잊지 말아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슨상교 왕국에 대한 미련은 버려라. 이제 정동영이나 유시민에게 몰표를 줄 것이다. 정동영이가 17대에 나오고 유시민이 18대를 나올지, 유시민이 17대에 나오고 정동영이 18대에 나올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정동영이 먼저 나올 가능성도 높다.
정동영은 전북 출신이고 유시민은 역설적이지만 안동출신이다. 그렇게 나오면 정동영을 앉힌 후에 유시민을 차기로 앉혀놓고는, 또 이번에도 전라도 정권 정동영정권에서 경상도 정권인 유시민으로 정권교체가 되었는데 뭐가 불만이냐며 저 슨상교 똘아이들은 경북 주민, 대구 시민들을 몰아붙일 것이다. 슨상교는 포기하라. 슨상교는 이번에도 몰표를 준다.
저 슨상교는 90살이 다된 나이에도 정치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는 더럽고 추악한 욕심쟁이 도요다 슨상님이 지지하는 누군가에게 이번에도 몰표를 준다. 도요다 슨상님이 나쁘다고 탓할것이 아니라, 그자들의 생리가 원래 그런가도 모른다. 오랫동안 물고늘어지는 것이 말이다. 30년동안 광주폭동의 한을 담은것도 그것이고, 90살 된 나이에 정치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는 것도 그렇고.
여하간에 저 슨상교 광신도들에 대해서는 도요다 김대중에게 95%, 노무현에게 98%의 몰표를 준 것만 봐도 알만하지 않은가? 안된다. 이젠 안된다. 정동영이 들어서면 안된다. 더는 갈라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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