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도덕성타령할 자격은 되나?
범여권에서 BBK 사건을 놓고 도덕성 타령을 한다. 이 BBK 타령도 출처도 없이 07년 신년초부터 김유찬이라는 자가 튀어나와 BBK BBK 타령하며 의혹제기한 것이 불씨가 커져서 이슈가 된 것이다.
아군을 위장하여 한나라당 모 후보자와 보수우익을 사칭하면서 숨어들어온 통합민주신당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등 범여권의 모니터언론홍보요원 알바생들의 농간과 장난질 때문에 더 심해진 것도 없지않아 있다.
BBK에 대한 배경이 석연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김유찬은 누구한테서 들어서 알게돼었기에 BBK 타령을 계속해대며 당 대선주자의 흠집을 내게 됐을까?
김유찬은 누구한테서 돈을 받거나 누구의 지시와 조종을 받고 BBK 타령을 하면서 범여권에게 총알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했을까?
모함이나 증거불충분으로 밝혀졌으면 진상조사를 해야 하지, 왜 조기구속으로 마무리지었을까?
그래서 17일초에 홍준표 의원이 BBK가 모함성이라는 변호발언을 하자 범여권의 미친 개떼들이 개사료라도 떨어진 것처럼 일제히 나서서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에 대한 집중사격과 BBK 공세를 하고 있다. 그런데 아군측에서는 누구도 대응을 안하니 희한한 일이다.
범여권에서 BBK 사건을 놓고 도덕성 타령을 한다. 통합민주신당이 도덕성 타령할 자격은 되는가?
범여권이 도덕성을 말할 자격이나 되려나 모르겠다. 도덕성을 따진다는 자들이 일본놈의 앞잡이 친일파의 아들을 대선주자로 세우나?
범여권은 도덕성 타령할 자격이 없다. 도덕성? 도덕성이 없는 지도자가 국민을 어떻게 이끄냐는 통합신당 대변인 김현미의 개소리가 11월 17일자 토요일 아침뉴스에 나왔다.
때가 때이니 만큼 이제는 대변도 입으로 배설하는 시대가 왔나보다. 도덕성을 따지는 것들이 그래, 얼마나 잘났기로 친일파의 아들을 간판에다 세우는가! 일제시대에 조선의 곡식을 일본 군량미로 보내던 동양척식회사와 조선식산은행 서기에 식산조합의 조합원놈의 아들을 후보자로 세웠나 물어보고 싶다.
60년대 70, 80년대 체제전복음모나 꾸미고 화염병질이나 하고, 반국가운동하다가 손목이라도 부러지셨나? 발목이라도 부러지셨나? 노무현 딱갈이 비서실장 이광X나 김X 처럼 군대가기r 죽는것보다도 싫어서 손가락을 잘랐나?
그렇게 통합신당에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었는지, 통합잡탕당 주사파 꼴통 중엔 문둥이와 팔다리없는놈이 천지인지 묻고싶다. 얼마나 제대로 되는 놈이 없으면 그래, 일제시대에 조선의 곡식을 일본 군량미로 보내던 동양척식회사와 조선식산은행 서기에 식산조합의 조합원놈의 아들놈을 간판에 세우나? 제 주제파악을 할 일이지!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있다. 친일파 식산조합 척식회사원 아들놈을 대선주자로 세운 범여권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모함성 의혹을 놓고 도덕성을 타령하는 것은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것과 하등 다를것이 없다.
주제파악은 빠르면 빠를수록 충격이 덜하다. 어려서 부유하게 살다가 나중에 거지되고 고달퍼지니 견디지 못하고 자살하는 나약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던가?
올해 연예인이 60명 넘게 죽었는데, 병으로 죽거나 암으로 죽거나 수술잘못으로 죽거나 교통사고로 죽은 그 20명 조금 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자살로 생을 마감한 자살자들이다. 병이나 암이나 교통사고나 과로로 죽는 것은 어쩔수 없다고 해도, 왜 아까운 목숨을 스스로 끊을까? 주제파악을 못해서 그런 것이다.
자살자 대부분은 젊은 나이의 20대 여성들로 어려서 애지중지 금지옥엽으로 귀여움 독판 차지하고 자라다가, 애비나 에미 실직으로 저렇게 가난하게 몰락한 것을 못견뎌서 그렇게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을 하는 것이다.
그정도의 시련도 못견뎌낼 나약한 자들이라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 골천번 골만번을 죽는다 해도 전혀 아깝지도 않고, 불쌍하지도 않고, 동정심을 가져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제대로 된 인간들이 얼마나 없으면 친일파를 대선주자로 내세우나? 제 주제파악이나 바로할 일이지!
친일파 아들을 대선주자로 보내는 주제에 김현미나 박영선이, 최성이 같은 자들은 주제넘게도 BBK 타령을 한다. 얼마나 일을 열심히 해서 바비큐 통닭한번 못시켜 먹었기로 바비큐타령을 BBK 타령으로 승화시켜서 BBK BBK 하려나 모르겠다.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하고! 그러다가 노이로제나 걸리지 않을까 염려된다. 노이로제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이, 하루라도 빠르면 빠를수록 정신건강에 좋다.
주제파악은 빠르면 빠를수록 충격이 덜하다. 범여권은 추운겨울 오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일찌감치 냉수나 마시고 속차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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