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민주주의를 투쟁한 적이 결코 없고,
민주주의자들이 아니다.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전형적적인 공산주의 세습 군사
독재자 김일성, 김정일의
나팔수 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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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의 기만전술이 극에 달하고 있다.
좌익은 무엇인가? 공부 좀 합시다.
첫째 - 공산주의자 이면서 공산주의는 나쁘다고 한다.
둘째 - 빨치산을 추모 하면서도 빨/갱/이 소리를 듣기 싫어한다.
셋째 - 자신들은 빨갱이이면서 공산당,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표현하기를 거부한다.
넷째 - 공산주의자 이면서 진보, 중도라고 한다.
다섯째 -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없다고 주장한다.
여섯째 - 빨/갱/이 라고 말하면 '빨갱이 병에 걸린 정신병자' 라고 공격한다.
일곱째 - 과거의 이데올로기와 50-70년대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덟째 - 돈을 무지하게 밝힌다. 물불을 안 가리고 돈을 먹는다
아홉째 - 국민의 세금을 휴지처럼 낭비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다
열째 - 국민의 세금을 북쪽 동포들에게 주어야 한다며 마구 퍼주며 30%는 자기들이 떼먹는다
김대중, 노무현, 강정구, 한홍구, 문규현, 임종인, 한총련, 범민련, 주사파, 전교조 모두가 극좌들이다. 극좌들이 너무 많아서 누가 더 튀어난 좌익인지 지정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런 극좌들을 극좌라고 부르지 못한다. 극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아이러닉 하게도 좌익들은 극우였던 김구를 존경한다. 김구가 끝까지 빨갱이를 싫어하고 김일성을 공격했다면 김구를 존경하지는 않을 것이다. 저들이 극우였던 김구를 존경하는 것은 마지막에 김구가 변절하여 김일성이 내려 보낸 성시백의 달콤한 꾀임에 빠져 김일성의 북조선인민공화국 건설에 일조를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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