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이 자주파와 평등파간의 알력으로 인하여 분당위기에
처한것 같은데 민노당의 평등파로 불리는 사람들이 분당을 하여
탈당을 한다면 이제 민노당은 자주파 소위 친북파로 불리는
사람들만이 남는다.
그렇다면 민노당은 친북파 즉 대한민국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가 아니라고 하고, 이적 행위를 방지할 목적으로 제정된
반공법의 폐지를 주장 하고 우리의 우방 그리고 우리를 북한
공산주의자 김일성으로 부터 대한민국의 주권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현재도 전쟁방지를 위해 주둔 해 있는 미군의 철수와 반미를
주장하며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을 통일전쟁이라고 하며
통일과 민족을 빌미로 하여 공공연히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흐리고 김일성의를 주체사상과 북한인민의 인권을 아랑곶 하지않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비하 하며, 북한에 가서는 온갖 이적행위를
자행하였울뿐만 아니라 북한의 간첩의 소굴이 된 이 정당은
이적 정당임에 틀림이 없으며 어떻게 이런 정당이 대한민국에서
공공연히 정당활동을 하게 하는지 의문이다.
사법기관에서는 이를 철저히 규명하고 조사하여 이적성 정당을
해체하고 관련자들을 법에의해 처리 해야할 것이다.
휴전선 155마일 전선에서 무력으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리
북한 정권과 상호 협조무드 속에서 남북회담을 개최하고 통일을
지향하고 이를 위해 남북간에 다방면의 교류를 한다고 하여도 군사적
대치상황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만일의 경우에 남북간의 갈등으로 인하여
전쟁상황이 돌발 한다면 지금의 민노당은 누구의 편이 될 것이며
이들이 전쟁중에 어떤활동을 할 것인가에 대하여 연구하고 깊이
고민해 보았는가?
과거에는 한민족이 아니어서 김일성이 우리에 비하여 비교도 안되는
막대한 군력으로 남침을 감행하고 이 민족 3,000,000명을 상상케 하였단
말인가? 화해와 친북 적 이적행위 는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할 것이다.
이제 민노당은 대한민국의 정치단체가 이미 아닐뿐만 아니라 우리의
적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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