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을 위해 고생하는 병원의 의사 간호사,
약국약사들의 봉급,복지비,,제약회사 연구실험,신약개발등에 쓰여져야할돈을
건강보험공단 임직원들 고액 인건비, 관리비에
85 %나 낭비된다고한다.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집무실이 국무총리실보다 더 면적이 넓고
시설이호화사치의 극치라고 언론에 보도되기까지했다.
2004 노무현대통령이 이사실을 알고 건강보험공단을
없애고 보험료 징수업무를 국세청의 기존조직에 어무보도록
확정햇으나 신기득권 권력층으로 돌변한 건강보험공단의
로비로 기득권층 신권력층이된 건강보험공단의 승리로끝낫다
노무현 대통령의 경정에따랐다면 현재 국민이 부담하는
건강보험료는 10분의 1로 줄어든다고한다.
참으로 낭비의 사회가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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