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재수없는 것

1위 북한에서 태어나는 것

2위 아프리카에서 태어나는 것


북한에서 태어나는 것이 가장 재수없는 국가다. 아프리카보다 못한 것이다. 아프리카는 본래 문명이 떨어져 원시적인 의식에서 정신적이거나 물질적인 풍요를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북한은 한 인간이나 그 인간의 몇 몇의 무리 때문에 인위적으로 아프리카보다 못한 생활을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영위한다. 물질적인 면에서 아프리카보다 낫은 것이 없다. 굶어죽거나 병들어 죽거나 굶는 이가 태반이다. 어떻한 국가든 돈이나 권력을 가진 자들은 편안하게 생활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민의 생활을 본다면 북한이 아프리카보다 낫은 것은 없는 것이다. 정신적으로도 아프리카는 본래 문명이 떨어져 정신적인 빈곤에서 생활을 한다면 북한은 인위적으로 정신적인 쇄뇌교육을 받는다. 굶어죽으면서까지 김일성이나 김정일이나 김정은을 자기의 부모보다 더 위대한 존재라고 쇄뇌교육을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신적인면이나 물질적인 면에서 아프리카보다 못한 것이다.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어떻한 인간의 존엄성에대한 어떻한 것도 없는 것이 북한이다.


북한을 보고 있으면 한국인의 본질적인 모습을 알 수가 있다. 그것은 아프리카 검둥이 보다 못한 김가근성이다. 한국인의 김가근성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그것은 가진 자의 김가 근성과 그 가진자를 둘러싼 김가근성이다. 이것이 첫번째 한국의 김가근성이다. 두 번째가 못 가진자의 김가 근성이다.

가진 자의 김가근성이라는 김정일이나 김정은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이렇한 김가근성은 남한인 한국에도 만연을 하는 것이다. 즉 가진 자의 김가 근성이란 한국인의 피속에 잠재된 것으로 돈이나 권력을 잡기시작을 하면 철부지 어린이와 같이 한 국가를 자기의 집 안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자기자신이나 그 주위의 몇 몇을 위하여 마음대로 돈이나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다. 인간의 가치나 존엄성에 대한 것도 없으며 단지 가진 자들이 자기자신들의 욕심이나 이익만을 위하여 모든 것을 결정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북한이나 남한이나 공통된 특징으로 가부장적이며 수직적인 의식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가진 것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일방적인 도덕에서 나오는 복종을 미화시키거나 강요를 하는 것이다. 즉 가진 자들이 한 국가를 자기의 집안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자기자신들의 욕심만을 위하여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다. 인간의 가치나 존엄성의 상실이라는 텅 빈 인간인 것이다.

가진 자를 둘러싼 김가근성이라는 것은 북한의 김정일이나 김정은의 체제를 유지해야 살아가는 한국인의 김가근성이다. 이것은 한국의 지식인에게서 보이는 김가근성이다. 본래 지식인이란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목표다. 그렇한 지식인의 김가근성은 그가 편안하게 살기위하여 가진 자에게 복종하고 가지지 않는 자를 복종시키는 것이 최대의 목표다. 자기자신이 편안하게 살기위하여 가진 자에게 아부하고 복종하며 가지지 않는 자를 탄압하는 것이 한국의 지식인의 김가근성이다. 이것은 북한사회를 보면 잘 알 수가 있다.

가지지 못한 자의 김가근성이라는 것은 북한의 주민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도덕적이며 마음씨가 좋으며 순한 북한 주민이다. 그 기에서 한국의 김가근성이 보인다. 영혼을 상실한 김가의 모습이다. 한국의 가족적 수직적인 도덕의식에서 자기의 영혼을 상실한 자들이다. 인간이 가야할 가치나 존엄성을 상실한 자의 모습이다. 굶어죽이는 김정일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가족적인 도덕의식에서 반항을 할 수 없는 자의 모습이다. 복종의 김가근성이 뼈속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며 그 뼈속에서 나오는 복종의식이 김가의 피에 흐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