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안차리고 도와 준 사람들 우습게 알면 그렇게 됩니다.
지금 얼마나 교만한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잘난사람이
많아요.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지요. 개구리 시원한 주전자물에
들어 앉아 어이 시원해 좋다하는데 그 밑에는 불이 집혀저 있는
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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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서 보는 한국은 그저그런 나라거나,
원래는 자생력도 없었는데 미국과 일본의 지원으로 그나마 중진국 수준이라도 되는줄로 인식하는게 사실인데,
지난 세월을 어떻게 지내왔나에 대해 고찰은 못하고,
원래 우리나라 자체가 뛰어났으니깐 잘사는 거지란 착각속에 빠진 무뇌아들이 너무 많습니다.
미국이 있었기에 나라의 오늘이 있었단걸 모르니 구일일 테러때 무뇌아들은 전부 똑같은 반응이었지요.
"미국놈들은 테러당해도 싸"
정말로 전쟁나서 60년대같은 어려운 시기로 다시금 돌아가서 무뇌아들에게 고생하며 사는법을 깨우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보면은 형편없는 이나라를 선진국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불쌍한 것들에게...
그들이 모르는 이나라의 형편없는 실체를 바로 보여주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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