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 잔머리를 쓰고 있지요.
부시의 재선으로 강화된 미국 보수세력의
염장을 질르며 세계 각국을 배회하며 계속 약올려서
북한 응징이라는 미국의 소리가 커지도록 유도하겠다는 거지요.
당연히 한국에선 전쟁반대의 민심이 조성되겠지요.
거기에 "거바! 내가 머랬어!"하면서
무임승차하겠다는 盧일당의 잔대가리지요.
위기를 조성해서 떠난 민심을 집결시켜 보겠다는 수작이지요.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짓을 해대고 있지만
하바드,예일대로 무장한 그 아이들이 넘어갈까요?
허접한 상고출신의 우물안 발악으로 보여 측은합니다.
14128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