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추리에서 살인폭력을 저지르는 군경찰을 보며 다시 80년 군사정권이 들어선것같다
교묘하게 여론을 조작하고 수구언론도 합세하여
마치 농민과 민주시민들을 광주사태처럼 폭도식으로 몰며
농민대표집에 불까지 지른건지
경찰중대병력이 바로 옆에 근무하면서 끄지도않고 불구경했다니
미국의 공짜주둔을 위해 우리국민을 개패듯이 패서 진압을 하는것이 마치 적군과 전투를 벌이는것 같았고
완장차고 취재하던 인터넷 기자들까지 무차별 폭력을 가하는것이었다
도대체 이땅이 누구땅인데 벌써 세번씩이나 수탈을해서 농민들을 울리는건가?
국민과 농민의 확실한 토론과 거주농민간 합의도없이 일방적으로 미군생각만 하는건가?
이라크침략전쟁 파병도 70%반대국민을 무시하고 파병하더니
이젠 우리땅까지 확장해서 외국군에 내주는 이유가 무었인가?
더구나 중국견제위한 미국이익인 서해안 주둔인데
안보를 위해서? 한미동맹을 위해서?
전범국이라서 미국이 강제주둔하던 일본도
알고보니 미군기지이전과 철수문제로 주민투표를 실시하여 부결되어
결국 미국땅인 괌으로 쫏겨나가는것인데 그 이전비용도 59%만 일본이 부담키로 했단다
그렇게 당당하게 나가는 일본에 미국도 수긍하고 철수하기로 하였다
또 일부 지상군사령부가 일본에 들어온다지만 지휘부만 조금 들어오는것이지 대규모 병력은 일본서 철수하는것이다
그렇게 평택에서 강제로 서두르는건 일본서 쫏겨난 미군을위해 미군기지로 쓰기위한것같다
우리는 전범국도 아니면서 그넓은 옥토도 공짜로 빌려주고 이전비용도 95%우리가 부담한다니
더구나 그동안 무차별로 더럽힌 기지를 원상복구도 못한다고 배짱인 미국에게
과거 군사독재정권 유지하려고 미국에 아부하며 미국조건 다들어주며 나라망치던 군사정권과 무었이 다른가?
그동안 기지사용료도 못받고 주둔비용으로 매년 10조원가까이 상납했다니
지구상에 이런 바보같은 나라가 어디있는가?
전범국이 아닌나라는 기지사용료로 오히려 돈을 받아내는데 미친짓을 한거다
그러면서 핑계가 북한이 쳐들어 온다는둥
6.25를만든 미국에게 욕은 못할망정 은혜를 입었다는둥 국민을속이면서
친일파인 미국앞잡이정권과 불법군사정권이 정권유지하더니
지금까지 국민이 만든 민주국가라면서
안보 핑계대며 미국에 굽실거리고 요구조건을 다들어주며 나라망치는것이다
그렇다면 정부도 못믿겠고 해결방법을 찾아보자
안보문제라면 해결방법이있다 국민 총투표에 붙여 국민의 뜻에 따르는것이다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하려면 남북 불가침평화조약을 맺은뒤
미군철수로 점진적인 평화통일로가면 안보는 걱정없고
미국역시 국민투표로 모은뜻이니 거부할수도 없을것이다
통일되면 안보걱정없이 오히려 국방력이 강해진다
사대수구들과 위정자들이 툭하면 헛소리하는 한미동맹? 웃기는 소리다
전범국인 독일과 일본과 맺은 협정보다 못한
식민지같은 불평등 소파협정을 맺은 나라가 한국말고 어디있는가?
동맹이라면 일본처럼 요구할건 요구하고 미국도 들어주는게 동맹이지
일방적인 요구조건이 어째서 동맹인가?
왜 더럽게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려하는가?
미선이 효순이 죽음과 수많은 미군행패도 구속못시키는 한국에게
미국에 당당한 외교를 하라고 할땐 미국에 할말을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약걸더니
미국에 아부하는 한나라당같은 군사독재수구세력과 사대주의세력에 밀리더니
겨우 생각해낸게 차라리 미국편들어 퇴임후에 자신의 신변안전만 생각하고 국가와 민족의 장래는 내팽겨쳐 버린것인가?
후세에 친일파 매국노같은 친미파 매국노로 역사에 남으려 하는가?
그래서 미군철수와 남북분단 반대하시던 우리의 국부이신 김구선생님을 감히 실패한 지도자로 평가한건가?
미국의 조종세력에 암살당하셨다고?
목숨을 구차하게 살리는것이 성공한 정치인인가?
역사는 항상 정확히 평가할것이다
1905년 일본과 미국이 짜고 조선을 식민지 만들고
해방후에도 다시 일본과 비밀협상으로 댓가를 받고 전범일본대신 조선을 갈라 사상과 이념 싸움없이 하나된 민족을 강제분단시키고
분단때문에 결국 6.25전쟁으로 수많은 우리민족을 살해한 미국이 고마운 나라인가?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배알도없는 더러운 민족이라고
이젠 정말 반성하고 선진유럽처럼 모든사상과 정당이 한민족 밑에서 이해하며 잘사는 진정한 자유민주통일국가를 만들어야겠다
친일매국노같은 노예근성인 사대수구세력들은 반성하고 더이상 국가와 민족에 죄를짖지말아야한다
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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