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헌눔들이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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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자칭 신다르크,
그사람이 간첩이였다면 어?을까?
대한민국 최고의 보루,
청와대가 통째 녹아내린 이 현상,
외곽을 군이 경비를 하고,
담장 안에는 경찰이 경비를 하고,
경비견,
야간 투시경도 있을 테지,,,
온갖 특수장비에 특수부대가 철통같이 경비를 한다고 하지만 속에서 썩어 버린 참여정부의 대통령궁,
속에서 철저히 썩어서 여자에 녹아 내렸어니,,,,
대한민국 참여정부, 열린당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35세 여자를 침투시켜서 간첩하면 100발 100중 성공.
딱 35세 여자 간첩 하나에,
청와대가 완전 녹아 내린다.
아까 텔레비를 봤는데 대통령의 말씀과 표정이 꼭 국민에게 화풀이을 하시는듯 하데, 신다르크에 속은 화풀이를 국민들에게 하시나?
내가 생각해봐도 화가 나실만해,
그놈의 신다르크 때문에,
깜도 아니고, 소설이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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