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은 민주화의 성웅이었다.
노태우 대통령은 민주화의 성웅이었다. 민주는 국민이 주가 된다는 의미로 자유라는 의미와 크게 다르지 않다. 90년대 이후의 자유화의 바람은 군사정부시대의 민주화의 바람의 연장선상이라 생각한다.
그 민주화와 자유의 진정한 시조는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과는 다른 사람이다. 민주화의 시작은 노태우다. 민주와 자유의 신념을 간직한 노태우 장군이 민주화의 진정한 영웅이다. 민주화를 시작하고 탈권위의 물꼬를 튼 것은 노태우 대통령이었다.
이사람은 보통사람입니다. 보통사람의 위대한 새 시대를 열어준 노태우 대통령! 아 노태우 장군님! 보통사람의 새 시대를 열어준 것이 진정한 민주화가 아닐까?
민주화는 잘난 민주화 운동가들의 작품이 아니다. 민주화 운동가라는 탈을 뒤집어쓴 저들은 불순분자와 체체전복 반역세력이지 민주주의 정착에 공헌한 바가 전혀 없다.
국민의 요구는 안정과 번영이지 무차별 폭력이 아니다. 화염병에 쇠파이프 들고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하며, 정부와 기존질서에 도전하는 짓은 얼마나 민주적인 짓인가? 저들의 민주화는 하기 좋은 소리요, 권력과 부귀와 명성을 차지하기 위한 수단이요 핑계거리에 불과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과 그 졸개들이 집권하고 저지른 수백건, 수천건의 뇌물과 비리를 보면 그들이 진정한 민주화를 원했는지, 너희가 해먹었으니 우리도 해먹자는 식의 이기심의 발로였는지 국민들은 바로 알수 있겠다.
이승만, 박정희는 기회가 있었더라도 한푼의 비자금도 챙기지 않았음을 우리는 염두해둬야 한다.
노태우 대통령은 구국사업에 동참하였다. 5.18 폭동진압, 12.12 변란진압 등 전두환 대통령의 각 무훈과 구국사업에 노태우는 반드시 동참하였다. 전역후 노태우는 집권여당인 민주공화당의 신임총재인 정치인 자격으로도 전두환 대영웅의 구국사업과 국토수호에 어김없이 동참하였다.
노태우 대통령은 말로만 하는 칼럼니스트가 아니요, 실무 구국사업에 동참한 실천하는 호국의 수호자였다.
자칭타칭 민주화를 위해 살아왔다고 하는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등은 민주화와 개혁이 자신들의 전유물인 것처럼 선전하고 홍보하고 사칭하였고, 국민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깊숙히 심어두었다. 그러나 민주화의 진정한 공로자는 따로 있었다. 노태우 대통령이시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과 그 졸개들이 집권하고 저지른 수백건, 수천건의 뇌물과 비리를 보면 그들이 진정한 민주화를 원했는지, 너희가 해먹었으니 우리도 해먹자는 식의 이기심의 발로였는지 국민들은 바로 알수 있겠다.
노태우 대통령은 민주화 요구를 수용하였다. 주사파와 좌파가 마지막으로 연합하여 집회한 1987년의 6.10 폭동을 기억하는가! 88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국제적인 망신을 시킨 이런 좌파들의 파렴치한 폭동과 사기질도 이제는 민주화라는 허울좋은 추억이 됐으니 딱한 노릇이다.
1987년 6.10 폭동의 요구사항을 들어준 것은 노태우 대통령이다. 6.10 폭도들의 요구대로 5년단임제와 대통령직선제를 골자로 하는 안건을 수용해주었다. 대통령 임기가 7년중임제에서 5년단임제로 바뀐 것이 1987년이고 지금까지 계속 5년단임제로 내려온다. 그러나 이것은 효율적인 업무를 쌓으려면 대통령의 임기는 5년단임제보다는 미국식으로 4년중임제로 우리도 바꿔야 되겠다.
대통령 5년 단임제와 대통령 직접선거제를 받아들인 것이 87년 6월 당시 민주정의당 대통령후보 노태우 대통령이었다.
노태우 대통령이 전두환 대영웅의 부탁대로 정호용이나 박철언 중에서 후계자를 선택했다면 모르나, 민주화의 신념을 가진 노태우 대통령은 야당출신 인사에게 넘겼다. 정호용도 있고 박철언도 있었다.
노태우 대통령이 전두환 대영웅의 부탁대로 정호용이나 박철언 중에서 후계자를 선택했다면 노태우 장군의 말년의 치욕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화의 신념 때문에 노태우 장군님은 기꺼이 다른 사람을 선택했다. 아 가련하여라. 노태우 장군님!
민주화의 신념이 있어 노태우 장군은 고난의 가시밭길도 웃는 마음으로 걸어갈수 있었던 것이다. 노태우 장군에게 민주화의 신념이 없었다면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노태우는 민주화의 상징이다. 1979년 이후 직접투표로 당선된 대통령. 국민들의 직접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이 노태우 대통령이다. 박정희 사후 혼란이 가중되어 혼란수습 차원에서 국무총리 최규하가 권력승계를 하여 대통령 권한대행을 했다가 80년 2월 정식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박정희 사후 간접선거로 선출되던 대통령선거들! 노태우는 국민이 직접선거로 선출한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민주화의 상징이라 할수 있다. 국민들의 직접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이 노태우 대통령이다.
노태우 대통령은 탈권위의 선구자였다. 민주화와 자유화와 권위의 함수관계는 역비례, 반反 비례한다. 노태우 대통령! 권위적인 카리스마적 리더십을 배경으로 한 군사권위정부를 종식하고 민주주의의 기초를 쌓고 민주화를 실현한 것은 노태우 대통령이다. 노태우 대통령은 민주화의 성웅이었다.
성역이나 권위나 위엄이 사라진 것이 6공화국으로 기억한다. 꼭 필요한 통금령도 자유라는 명분으로 해제하였다. 인간의 자율을 확신한 노태우 장군은 인간쓰레기들을 인간으로 개조시키는 삼청교육대도 없애고, 불심검문이며 다 없앴다.
장발족단속과 미니스커트 단속도 노태우정부 말기인 1990년 모 경찰관의 미니스커트 단속이후 이슈화 되어서 사라진 것으로 기억한다. 정말 노태우장군은 많이 풀어준 것이다. 풀어줘도 어느 정도껏 풀어줄 일이지, 너무 많이 풀어줘서 문제가 됐지! 아 노태우 장군님!
대통령 풍자가 가능해졌다. 풍자가 가능하게 허락하여 범접할수 없는 성역과 존엄의 지위였던 대통령의 이미지를 국민에게 친숙하게 했다. 풍자 역시 자유롭게 해야 해학과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겠다.
유머시리즈가 나온 것은 언제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유머들을 채집해서 모은 모음집이 나온 것이 82년도로 기억된다. 82년에 첫선을 보인 허무개그 시리즈의 주인공은 항상 만득이, 썰렁이가 주인공이었다가 겨우 소재를 넓혔다는 것이 고작 노사연, 최주봉, 최불암 같은 만만한 연예인들이 전부였다. 86년에 나온 최불암 시리즈는 가장 성공한 허무개그시리즈였지만 왜 유머와 풍자의 대상이 최불암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당시에는 권위의 상징인 가부장을 풍자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도 해봤었다만, 기왕에 풍자할 것이면 더 높은 놈을 풍자할 것이지 왜 평범한 소시민적인 가장의 상징을 풍자했나 그렇게 풍자대상이 없나 하는 생각도 속으로 삼켜야만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노태우는 1989년의 신년인사에서 유머나 풍자나 예술작품에 대통령이 주인공으로 등장해도 된다고 해금령을 내렸다. 이게 진짜 민주화가 아니면 뭐가 민주화요 자유화인가?
아! 노태우 예비역 육군대장님! 노무현 노빠들은 아직 미숙아들이다. 그들은 인큐베이터 안에 더 들어가 정신적 성숙을 겪을 필요가 있다. 노무현 노빠들이 아집과 유아기적 증상에서 벗어나 성숙한 성인이 맞다면 친북좌익 주사파들은 노무현빠에서 노태우빠로도 전직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노빠들은 노무현이 탈권위의 선각자요 자유의 원천인 것처럼 무궁무진 야후 네이버 다음과 각 토론장 게시판에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서 해바라기가 태양만을 바라보는 것처럼 놈현찬양가를 외쳐댄다.
노무현이 탈권위다. 노무현이 탈권위라고? 그러나 친북주사파 좌파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친북주사파 좌파들은 마치 노무현이 모든 자유의 상징인 것처럼 조작날조를 하고 민주화의 배경이 김대중 김영삼이라고 한다. 그러나 원조 탈권위주의자는 유머 풍자에 대한 자유에서도 나타나는 것처럼 노태우 대통령이다.
원조 민주화 정치인은 노태우 대통령임을 인정해야 된다. 민주화의 영웅 노태우 장군님 만세!
노태우 대통령의 탈권위는 기성 대한민국 사회분위기의 물길을 자유와 탈권위 방향으로 틀어주는 역할을 했다. 노태우 대통령이 허용해준 자유들! 이전에는 느끼지 못한 것을 만끽하도록 노태우 대통령은 모든 권위와 위엄을 버렸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과 그 졸개들이 집권하고 저지른 수백건, 수천건의 뇌물과 비리를 보면 그들이 진정한 민주화를 원했는지, 너희가 해먹었으니 우리도 해먹자는 식의 이기심의 발로였는지 국민들은 바로 알수 있겠다.
이사람은 보통사람입니다. 보통사람의 위대한 새 시대를 열어준 노태우 대통령! 아 노태우 장군님! 권위와 위엄을 버리고 자유와 자율을 허용해준 보통사람의 새시대를 열어준 노태우 대통령이야 말로 진짜 민주화의 영웅이요, 노태우 대통령이 진정한 Freedum을 만든 민주화의 선각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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