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부에서는 김용갑 의원을 국방부 장관으로 적극적으로 추대를 권한다.
한 나라의 국가를 유지하고 지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가관이 투철해야한다고 본다.
아직까지도 북한의 김정일이는 대한민국과 미국을 주적으로 삼고 선국정치로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덤보고 있는데, 그동안10년을 하루같이 좌파정부에서는 북한의 김정일이의 눈치만 보고 북한의 인권은 한 마디 말도 못하고 주적을 없애버리고 있었다.
당연히 주적은 북한의 김정일이가 되어야 할것이며,대한민국의 좌파정부에 한민족,동포라는 환상을 불어넣어 민족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민족을 내세우는 것은 그들만의 민족주의인것이다.
곧 사회주의 민족주의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좌파정부에서는 이러한 술수를 알고나 있는것인지 아니면,알고도 그들과 똑같은 사상의 일치를 갖고 있는것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그들이 하나같이 북한의 놀음에 놀아났다는 것은 부인할수 없다.
그러므로 북한과 대화만 중요하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그들에게는 중요한 사안이 되질못하였던것 같다.
이제는 좌파정부를 종식을 해야하고 차기정부에서는 할말을 하는 북한에게 다시는 종신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며,당당히 북한의 인권을 말하고 당연히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소리를 북한에 전달하여야 할것이다.
그리고 나라를 지키는 일에는 더욱 강화를 하여서 김정일이가 섭부른 판단을 하지못하도록 굳건한 국방을 만들어야 할것이다.
그러므로 국가관과 국가의 존망을 위해서 김용갑 의원을 국방부의 장관으로 기용할것을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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