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데모때 사과 하면 조용해질줄 알앗지만 점점 심해지다가 공권력이 제구실하니 사그러진거 아닌가..지금 종교편향이니 해서 유감표명하고 청장이 사과하려도 막무가네 아닌가..이나라 종교인들은 치외법권지대에 사는가..범법자들을 시설에 보호하는데 그시설 책임자 출입시 검문을 말라는건 범인 잡지말라는거 아닌가...또 그들을 화합차원에서 수배해재하라니..이런 주장보면 그들이 종교를 빙자한 공권력 무력화 아닌가..불법과 무법천지를 만들고 극렬한 데모를 주동한 사람들을 옹호하다니...나라 법을 바로세우는걸 반대하는걸보면 그들 지도자들 성향이 보이는거 아닌가...
그렇게 악랄하던 데모 때는 왜 말한마디 안햇나..멀쩡한 시민들이 피해를 볼때는 못본체한 사람들 아닌가..이정부 당국자와 여당 일부 의원들 아직도 대다수 민심과 여당지지층 여론을 모르는게 아닌가...그러니 지지율이 바닥이지..반정부 인사들에 휘둘리면 죽도 밥도 아닌데..왜들 이러는지..
법과 원칙을 앞세운 과감한 국정운영만이 국민 신뢰 받는 첩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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