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하는 입장입니다.
이번에도 전자개표 했더군요. 그런데 이번에도 이상하게도 개표참관한 사람은 10시경에 이미 완전한 결과를 갖고 왔는데, 그 시각에 절반도 채 개표 못 된 개표상황을 지방방송(지역개표과정만 방송하는)에서 방영되고 있더군요.
일부러 개표과정을 늦추어 보도토록 자료를 늦게 넘겨준 것 아닌가? 의심도 들더군요.
계속 전자개표를 방관하는 한나라당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0.001%만 의심된다면 전자개표 해선 안되지요. 차기 대선에선 전자개표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님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하는 입장입니다.
2006. 6. 3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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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부정 전자투표기에 대한 것을 미리 막았어야 했는데, 그러지도 못했군요.
즉, 대권에 대한 욕심도 의지도 처음부터 없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따놓은 당상이었는데도 말입니다. 대권 포기 창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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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님 등소평 보다 더 오래 정치하셔야
창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74세에 자유 시장경제주의로 돌아서 95세까지 정치를 해서
오늘의 중국을 만든 등소평 보다 24년 어리십니다.
한창 일하실 나이 71세 생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머리 기르고 교모 삐딱쓰고 폼잡던 고교 3년 건들대던 노무현이
엊그제 지방선거에서 개피 봤습니다.
놈현도 물론이고 대한민국 개판입니다.
정의(正義)는 자기이해(自己利害)따라 달라집니다.
도둑놈 물건 빼앗아 자기가 갖겠다고 설쳐댑니다.
빼앗긴 물건 원래 주인 분명 있는데 말입니다.
5살짜리 여자아이 박그네가 착함과 순수함만 가지고 대통령 한답니다
여러 사람들이 자길 귀여워 해 준다고....
66세 노망난 아이 경박이는 경망스럽게도,
교모 삐딱 쓴 나이어린 상급생 비위맞추느라
상급생보다 자기 형이 형편없다고 말하며 아양 떱니다.
물건만 많이 팔면 된다는 의식으로 뇌물 좀 쓰면 어떻냐?
5.18 초상집에서 남들 묵념할 때 호탕하게 깔깔 웃으면 어떻냐?
빨간색 파랑색 색깔도 구분 못하면서 대통령 한답니다.
무의식의 경지에 도달 했는가 봅니다.
대통령 선거운동용 숫자 발표하려고 아르바이트생 수십명 고용해
청계천 통행인 숫자를 조사발표하면서, 측근 부시장 수억 도적질 모르고
2년 동안 테니스 하면서 2천6백만원 돈 내야 하는 것,
돈 내야 할 사람, 내야할 금액, 돈 냈는지 안냈는지도 모르는 사람
돈, 색깔, 예절, 부정, 에 대해선 무의식의 경지에 이르신 분
그 분도 대통령 하겠답니다.
폐결핵 기관지 확장증으로 병역면제 판결 받고
3개월 만에 현대건설 입사한 초인적 능력도 있으시니^^
정도(正道)가 사라진 세상지지요.
대한민국은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
대한민국은 깨끗해져야 한다!
경륜과 검증된 능력 있는 분이 대통령 되어야 한다!
는 시대의식(時代意識) 이번 지방선거로 잘 보았습니다.
창님 생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006. 6. 2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20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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