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밑천이 바닥나니 또다시 지하에 빨굉이 밀봉교육을 받으러 갔나? 더러운 것, 이것은 쌍스러운 짓만 골라서 하니 놈현과 수준이 비슷하다. 거지 발싸개 같은 것, 이런 비천한 것이 나서서 개돼중을 지지한다고 발악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낳는다. 보고 배운 것이 없어 천박하기 짝이 없는 것이 "슨상님"이라면 주둥아리에 거품을 물고 지랄하니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빨굉이를 좋아하고 찬양하는 떨거지이니 철사줄에 코를 꿰어서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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