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한 살인마 노무현
맞습니다. 맞고요. 정몽헌회장, 안상영시장, 박태영지사, 장래찬국장, 남상국사장, 김선일학생, 장정진성우를 살해한 살인마.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저혼자 잘먹고잘사는 탐학한 폭군. 강한자에게는 비굴하고 약한자 앞에서만 강한 치사한 위선자. 무식한 막말과 막행동으로 국정불안, 불신만 안겨주고 대중에 이어 해외에 대기업들 팔아먹은 악덕장사꾼. 정적을 정치적으로 죽이기 위해 갖은수를 다쓰는 치졸한 소인배. 이런 자가 바로 노무현입니다. 아니 애당초부터 노무현은 이런 인간입니다. 벌써 전두환씨 청문회에서 사람에게 명패를 던진것만 보아도. 앞날은 생각안하고 순간의 감정만 있는자가 아닙니까. 만약 전두환씨가 명패에 맞아 죽기라도 했다면 어땠겠습니까? 그보다도 같은 정치인한테도 그러한 짓을 하다니.. 노무현이야말로 정말 인격파탄자입니다. 노무현이야말로 인격장애자. 성격이상자의 전형입니다. 물론 정신이상자는 아니겠지요. 허나. 정신이상자에 가까운 인격장애 성격장애자임은 틀림없겠습니다.
4년동안 그가 보여준 것은 고작 이런것밖엔 없었습니다. 항상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심이 투철하신 분들이라면. 우리모두 힘을 합해 잔인한 살인마·싸이코 폭군 노무현을 당장 퇴진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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