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눈물로 호소하는 이 가슴 터지는 인간 비애감을 들어시오.
애국 국민 여러분!
중국 선양 국군 포로 북송이라..!!!!!!!!!!
아~듣기만 해도 공포와 전율이 나의 몸을 조인다.
선양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 저 악마들아 너 들이 짐승이냐 인간이냐?
나라와 백성의 고혈 봉록으로 어찌 이런 사건을 낳게 한단 말인가?
물론,더 나쁜 악한 집단이 있다.
그기에는 북괴의 김정일 핵무기 폭정에 맹종 굴종 하는 악한 좌파 집단이 있긴 하다.
그러나 중국 총 영사관 너들도 본국 짐승 보다 못한 김정일 괴수에 굴종 맹종하는 좌익 악마 패거리 집단 인간들의 원수 같은 배경이 깔려 있지만.....중국 선양 한국 총영사관 저 인간들을 보면 치가 뜰리고 오한과 전율을 느낀다.
작년 10월 중국 선양 주재 한국 총영사관의 근무 태만과 이 좌파 정권의 동포에 대한 관심 소홀로 국군 포로 가족 9명이 중국 공안에 붙잡혀 인간 도살장인 북으로 송치 되었다는 비보가 어제 신문에 터져 나왔다.
인간의 탈을 쓰고 이를 수가 있는가? 저 놈들 모두 철수 시켜라, 국민의 혈세 폭정과 고통이 커진다..
소(牛) 짐승도 도살장에 끌려 들어갈 때는 생명의 마지막 길에선 자신의 신세를 처량하게 여겨 눈물을 흘린다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존엄한 인간의 생명 9 명의 국군 포로 가족이 탈출 했다가 70 노구을 다시 끌고 온 세계 만인이 다 잘 아는 저 인간 도살장인 인간 살인마 김정일 소굴 밑으로 다시 끌려 넘어 간 그 처절한 심정은 오죽 하랴...
아! 통탄 한다. 통탄..통탄...
1월 19일 소식통에 의하면,그들 북송 9명 중 노인 1명은 이 추운 엄동설한에 간이 수용소에서 조사를 받다가 그만 일생의 한을 풀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가셨다니, 아~, 이 가슴, 터진다..이 죄를 어이 할꼬!!!
국민 여러분!
이 죄를 어이할꼬!
이 민족의 한을 어이 해야 하는가...?
그래도 이 나라가 분열의 역사로 생각하고, 모택동을 존경하고, 북한 핵 무기의 개발이 일리가 있다는 이 짐승의 탈을 쓴 이 악한 살인 동조자 들이여.. 회개 하라..회개......
나라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헌법과 윤리 도덕을, 입과 혀의 칼로 갈기 갈기 찧어놓고,
국민들은 어디 한 군데도 이목과 파탄 ,혼란이 없는 데가 없도록 다 분열시켜 망하게 하여 놓고,
찧어진 입과 한치의 혀로 나라를 온통 사망 시키고 있는 이 악한 좌익 무리들아..회개 하라 회개....
1.노무현과 열우당에 말한다---국군 포로 가족들은 생명을 가질 권리 마져 없는가?
2.중국에 말한다----포로들의 가족 생명은 짐승 보다 못한 건가?
3.북괴 악마 수괴 김정일께 경고한다.---너들이 즉각 인간 도살장 체제를 해체하라.
-"惡罐(악관)이 若滿(약만)이면 天必誅之(천필주지)"라 했다". 즉 "악한 망령이 꽉 차면 하느님이 반드시 목을 친다 "
그런데 더 악한 짓을 골라 가면서 임기 말년의 지금에 아무 소용도 없고 달성되지도 못할 엉뚱한 "4년 연임제 개헌"이란 칼을 들고 나와 대선의 해이고 임기 말년인 지금에 와서 역사와 백성 앞에 정치쑈하는 노무현의 악정은 이제 그 도를 넘어 역사앞에 죄인중 죄인으로 마감하려 헌법까지 개정하려 들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군은 북괴의 핵무기 앞에 고철 뭉치로 전락시켜 국민과 국가의 안전 보장은 물거품으로 만들었고,그래도 모자라 자신이 만든 반역 열우당을 못쓰게 박살내어 온 국민을 혼란의 수렁텅이 속으로 처 넣어 이 나라의 깽판 정치에 국민의 고통만 더해 주고 있는 광경은 국민을 발바닥에 더러운 때만치도 여기지 않고 있는데 경악한다.
이 천인 공노할 좌파 정권아!
회개 하라 회개...
때가 늦으면 천벌을 받는다.
너들의 죄가 눈 덩이 처럼 커저만 가고 있다.
악정의 대명사인 김정일과 공조하여 국민을 속이고 국헌 물란과 국가 재산을 해치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하여 국민과 국체의 생존마져 위기로 빠트리고 있는 노무현 좌파 정권과 민주당의 장물 권력으로 급조된 열우당의 정치 무리들은 두뇌가 있고,입이 있고, 생각이 있고 ,눈물이 있으면 나의 이 글을 읽어 보고 회개 하라.
김일성 김정일 괴수가 저지런 통한의 6.25 사변의 망국 역사 분열 앞에 인간의 한을 풀지도 못하고 엄동 설한에 탈출 후 북송되어 간이 수용소에서 조사를 받다가 얼어 죽은 그 귀신이 너들의 목을 칠 것이다.
나의 글을 꼭 읽어 보라!
나는!
터지는 가슴 안고,피 눈물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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