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뉴스 "노무현 전대통령 폭행당해" 노무현 전대통령이 어제 저녁 6지 경남 자책근처에서 박모(32 무직)씨에게 주먹과 발로 마구 구타당해 전치 7주의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며 박모씨는 이른바 노곤층 인사로, 노무현전대통령 때문에 직업을 잃고 가정이 파탄나 신변을 비관해 오던중 우연히 농사짓던 노전대통령을 보자 도저히 참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잇다.
박씨는 죽방 6대, 발길질 21대를 날렷으며 노전대통령은 곡괭이를 휘두르며 저항했지만 젊은 박씨를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비참하게 무릎을 꿇은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박씨가 노전대통령을 폭행하는중 몰려든 이웃주민들은 열렬히 눈물을 흘리며 박씨를 응원하였으며,,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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