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부추연을 포함해서 많은 익명게시판에서 익명게시판이라는 특성을 이용하여 본인에대한 엄청남 허위사실(지금도 부추연 게시판에 남아있을것입니다)유포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침묵 그것 때로는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킬수있다는 독 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마지막에는 할수없이 수사기관에 고소를 해 놓은 상태이며 지금 조사중에 있습니다.
그후로 본인은 필명(amiami3577)을 쓰지않고 제 본인의 실명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네이버등 한글이 입력되지 않은곳 제외)이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네티켓을 잘 지켜주시는 다수의 네티즌들께는 죄송합니다.
-이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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