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 정치로 망해가는 나라 생각만 해도 억울하고 너무 불쌍 하구나..
노무현씨의 권력 남용 ,헌법 무시,국민 무시.오기 정치로 국정 파탄,국론 분열,경제 파탄으로 국민의 고통과 우울 증세도 최고 치에 달했다.
결국 그 대가는 국민의 혈세로 막아야 했고 입으로만 서민을 위한다는 난세 정치로 서민들의 생활 처지는 이루 형언 할 수 없는 난민 신세의 극치를 만들고 말았다.
1.느닷 없이 '재신임' 묻겠다고 오발하여 대통령 직위상 최고 국민 중벌인 탄핵까지 5개월간 국정 혼란 과 정치 파탄을 조장했고.
2.'대연정'을 제의 하여 내각제 수준 권력 이양 한다고 뜨들어 3개월 간 국정 파탄과 국론 분열시켰고,
3.그리고 '임기 단축' 망언으로 2선 후퇴나 임기 단축 한다고 입을 벌려 2개월 간이나 국정 파탄과 국론 분열을 시키드니,
4.정해년 새해들어 (1월 9일) 무슨 긴급 대 국민 발표를 한다고 해서.......국민은 응당 새해 초에 임기말 국정 현안 구상으로 국민의 희망이나 비전을 제시 하여 좀 사람 될려나 하고 기대는 완전히 망조가 된 '4년 연임제 개헌' 안을 들고 나와 또 다시 국정 혼란과 국민 분열을 정초 부터 시키고 있는 이 망언 사건이 국사중 최대 국사인 정권 승계 대통령 선거 일정의 해를 앞두고 또 얼마나 우리 국민의 고통을 안겨 줄지 흑암(黑暗)의 시대를 열어 가고 있는데 참으로 분개 한다.
정말 너무현의 머리 속엔 국민이나 나라 정체성이나 애국엔 전혀 그런 선한 씨앗 정신이 들어 있지 않는가?
위 1,2,3항에서 3번이나 정치 망발로 도합 10개월의 망조 통계로 보면 이번 '4년 연임제 개현' 사건도 국정 파탄 기간이 한 3개월은 훨씬 넘을 걸로 잡아,도합 13개월 간은 노무현의 국정 파탄과 국론 분열에 소요된 국가 정치 폐단의 결과로 국민에게 손해를 끼친 것을 합하면 천문적인 국민 고통과 역사 후퇴와 행복 손실에 끼친 결과의 산물에 대하여 분명히 따져 그 손해 배상 청구를 해야 마땅 하다.
왜, 오기로 고의성이 다분하고 반 역사 ,반 정체성,반 국민적,반 국민 이익적이기에.....
이제 우리 국민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하여 범 국민적인 대통령 국정 파탄 손해 청구 건에 대하여 법적인 투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아무리 머리가 둔해도 국회의원의 3/2를 확보하는 일이나,국민의 개헌 반대 가 70%가 넘고,개헌 추진 시기도 여론 조사에 74%가 반대 하는데 추진 한다고 무리 수를 두어 관련자들을 오찬에 불려 들이고 하는 노무현의 오기 극치 대 국민 정치 쇼는 과연 목불 인견의 작태다.
그 어떠한 개헌 조건 한 가지도 맞지 않는 일에 무슨 임기가 짭다니,총선과 통합으로 예산 절약 운운 등 구차하고 터무니 없는 변명으로 오기로 밀어 붙치는 그 저의가 뭐냐 이거다.
이는 단지, 오기로 정권 승계를 자신의 의도와 맘대로 하여 좌파 연방제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 악심 일념으로 지지도 8%대를 끌어 올리고, 흩트려진 노사모를 다시 모으고, 열린당의 사분 오열을 정리해서, 북한 김정일에 아부하여 자유 대한민국의 기존에 반역하는것 외, 뭐가 있는가 말이다?
그건 절대 우리 국민이 용서 하지 않을 돼지 해의 존망지사이다.
임기 말기 물이 줄 줄 새는 것은 인간 세상사의 순리다 그런데 이런 순리를 거역하면 독제자요 망한다.
더 빨리 죽기를 각오한 사람이 아니면 작금에 소요된 모든 망발을 다 뉘우치고 한발 물러서서 제 정신을 바짝 차려 정말 회개 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대 국민 접근을 하는 것이 정도이다.
모든 일에는 다 그 정도(正道)가 있다 특히 국사를 다루는 대는 분명히 큰 선후(先 後)와 시종(始 終)의 원리를 무시하면 사망의 뢰일를 걷게 된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한다.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하고 순천자(順天者)는 존(존)한다는 천리(天理)를 한번 깨닳아 주기 바란다.
아직 때는 있다.중대한 국민의 경고다.
절때 권력으로 오기 정치의 결론은 사망(死亡) 뿐이다.
지난 위 1,2.3,4항 등에서 1년이나 소요된 노무현의 망국 정치 쑈에 애궂은 국민의 고통과 혈세 낭비로 국정 파탄 ,국론 분열 등에 대 국민 손해를 끼친 노무현의 오기 정치 망조에 대하여 범 국민적 손해 배상 청구권의 행사를 할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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