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삼팔육님은 아직도 모르는가?
창님 측근을 비방하는자는 창사랑허접이라는것을....
가만히 살펴보세요.
마이라는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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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측근개혁론을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실명을 걸고 끝장 토론을 할 것을 제안합니다.
창 측근 개혁론이 근자에 몇 몇 싸이트 익명 게시판 상에서 횡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 자체로 매우 무책임한 행태라 보입니다.
정말 그 문제가 긴요한 문제이고 근거가 있다면,
당당하게 실명을 밝히고 토론을 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인터넷상 익명의 그늘에 숨어
진영내 교란을 획책하는 것처럼
비쳐지도록 해서는 안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왕 말이 나왔으니 당당하게 자신의 실명을 밝히고,
끝장토론을 해 보자는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오랫동안 창님을 보좌해 온 사실을 두고,
익명의 그늘에 숨어서 무차별적인 난도질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비겁한 행위라 봅니다.
또한 그런 식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창님께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개 될 구국운동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은 그야말로 교활한 분열책동
이간책동이라고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녕 측근 개혁의 필요성이 긴요한 일이고,
그 토록 창님을 위한 일이라면
창님의 구국운동의 성공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라면,
나아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이라면,
그런 주장을 펼치는데 있어
실명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차제에 이 왕 말이 나왔으니
그런 말을 처음 꺼내신 분들이 먼저 스스로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 주길 우선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난 후 실명을 걸고,
공개된 실명 게시판 상(www.changsarang.com)에서
그 문제에 대해 토론을 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측근이라는 분들의 공과에 대해
그 어떤 선입견이나 예단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또 실명 토론이 성사되어 토론에 임하더라도
그 분들에 대해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 옹호론을 펼치지도 않을 것이며 어디까지나 사실과 근거에 바탕을 두고 대의와 중요성이란 기준에 따라 제 논지를 펴 나갈 것이란 것을 분명하게 미리 밝혀 둡니다.
60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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