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FTA는 두가지 의미부여를 우리는 간파하고 이에 대한 대책과 고민을 하면서 선의적 경쟁력과 실리적 경쟁 그리고 더 나아가 자국과 인류의 공동이익을 생각하며 상호간에 손익관계에서 벌어지는 극단적 마찰로 빚어지는 국가분쟁에 까지도 도달할수있는 매우 민감한 사항 이기도 하다 할것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차분하고 더욱 인내심을 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해야할것이다.
첫째 농경시대에서의 국가경쟁력 산업시대에서의 국가경쟁력 그리고 정보시대에서의 국가경쟁력등
이러한 복잡다단한 국가 단위의 한 인간으로써의 상호국민적 경쟁력과 더 나아가 인류가 고도산업과 정보경쟁시대에서의 인류의 보편의 문화를 공유하는 단계에 까지 가는 FTA라는 여정이라 하겠으며 좁게는
우리는 우루과이 라운드, WTO등을 거치며 FTA 라는 국가간의 경쟁이지만 상호간에 필요충분조건을 찾아 가는 초기단계에서의 협상과 마찰이라 하겠다.
금번 FTA 타결을 놓고 학자들과 전문인 그리고 정치인들과 일반인들이 미디어를 통하여 다양한 논의를 하는 과정에 대다수 정상적인 사람들은 국가 손익과 미래지향적 경쟁에 대한 사안들을 심도있게 논의 하는데.......
빨갱이 정당의 대남적화 빨갱이 간부놈이 하는 말........!
특별소비세를 걷어 서민과 빈민에게 분배해야 하는데, 3000 CC 이상의 자동차를 운운하면서
반미적 발언을 노골적으로 씹어 뱉고, 또한 북한의 개성공단 문제가 나오니 더욱 열을 받으며
민족공조니 남북평화니 떠벌리는 꼬라지는 참으로 시대에 뒤떨어져도 너무나 뒤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이것은 남한의 정당인이 아니라 완전히 돌아버린 북괴 하수인에 불과한 샛빨간 빨갱이더라.....
부자의 것을 빼앗아 서민과 빈민을 살리자?
그러면 누가 열심히 공부하고 밤잠을 아니자고 노력을 하겠나? 또한 먹을것을 덜 먹고 덜 쓰고
아끼며 저축을 하고 자금을 만들어 노하우를 축적하여 어느놈이 기업에 투자를 하며 죽기 살기로 기업을 살리고 부단히 노력을 하겠나?
한마디로 FTA는 고도 산업국가의 생산력과 고도의 정보력을 가지고 지금 21세기에 전세계적
시장경제원리를 바탕으로한 고도의 정보경쟁시대인것이다.
이놈의 빨갱이는 19세기 공산/사회주의 이론으로 토론장에 나와서 씨부리는 꼬라지는 그야말로
야만인 중에 최고 야만인이 아닐수 없다.
이자가 서울대학을 없애자 한자이다.
노가놈! 빨갱이! 조선노동당 빨갱이 역적놈!
때려잡자 빨갱이 노동당 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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