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 뭐니 해도 지도자는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 한국이 세계를 리드하는 국가가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세계가 이 나라를 보고 따라 올 것이다.
그러면 세계가 한국의 무엇을 보고 배우고 따라올 것이냐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첫째가 사회의 안정을 구축하는 방법이고
둘째가 교육을 개혁하여 창조적인 인재를 만들어 내는 것이고
셋째가 기업을 지원하여 문명을 창조하는 것이다.
사회의 안정은 부정 부패가 없고 폭력과 사기 등 범죄가 없으므로서 생긴다.
따라서 서로 믿고 일하고 계약하는 사회 풍토가 생기는 것이다.
이때 여자들이나 아이들이 마음놓고 밖으로 나가고 놀고 여행을 다닐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사회의 안정은 바로 가정의 돈독함에서 온다.
따라서 대통령이 해야할 그 첫째가
(1)"불의 와 부패를 단호히 거부하고 정의를 바탕으로 정도를 가는 가정의 구축"이다.
수차례 이야기 했지만 사회의 어떤 범죄자든 모두 가정에서 나온다.
따라서 가정에 정의를 바탕으로 정도를 걷는 어른이 있다면 절대 자식들이 나쁜길로 갈 수가 없다.
가정에 이런 어른이 존재한다면 반드시 부모와 동네 어른들을 섬기고 스승과 선배를 존경하고 따르게 되어있다.
이렇게 가정교육을 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먼저 부부 서로 간에 죽음이 와도 깨어지지 않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
죽음이 와도 깨어지지 않는 신뢰 구축은 바로 부부가 서로 외도를 하지 않는데서 온다.
부부간에 신뢰와 믿음이 있으면 그 부부간에 태어나 자라는 자식은 반드시 부모를 보고 배우게 되어있다.
불의와 부패에 당당하게 맞서는 자식을 키운다면 사회는 안정된다.
이런 사람들이 사회로 진출할 때 여자들과 약자들이 마음놓고 밖으로 나갈 수 있고 아이들도 마음놓고 밖에서 놀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정도를 걷는 사람들이 일하므로서 서로 화합 할 수 있고 서로 믿고 일에 대한계약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기업과 단체 내부에도 이런 사람들이 일하므로서 안정되고 생산성도 높아지게 되어있다.
둘째가 신뢰할 수 있고 능력있는 학생을 키워서 사회로 내보낼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1) 학교과목에 인성과목을 만들어 가르쳐야 한다.
학교 교육의 가장 큰 교육이 바로 인간을 만드는 교육이다.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시켜서 정의에 뿌리를 둔 인간을 사회로 내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2) 초등학교 중학교 선생은 반드시 아동심리학을 전공케 하여 아이들이 폭력성향을 보이거나 우울증 등 이상한 증세가 있으면 빨리 병원과 연계하고 초기부터 교정을 시켜서 정상적인 아이들로 성장 시켜나가는 것이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유도하기 위해서는 아동 심리학 정도는 전공해야 한다.
(3) 초등, 중등 에서 아이들의 적성을 찾아 아이들이 좋아하고 하고싶어하는 것을 찾아 학문의 과목으로 연결 시킬 수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고등학교 부터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하고싶은 것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지금과 틀리는 것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뿐이다.
그리고 잘하는 과목이 있으면 다른 과목의 점수는 중간 정도만 되어도 상급반으로 진학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초중 에서 좋아하고 하고싶은 것을 찾아 내기만 하면 고등학교에서 좋아하는 학문 과목을 배울 수 있게 되고 대학의 고질 적인 입시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
왜냐면 이미 고등학교에서 좋아하는 과목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대학은 자동으로 관련된 학과로 입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에서는 배우면서 연구할 수 있도록 하여 창의적인 인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당장은 그 학생들 중에서도 더 많은 공부를 하는 학생을 과목별로 뽑으면 되는 것이다.
(4)전 국민의무교육제도를 시행한다.
어떤 사람들은 전 국민대학의무교육제도를 시행하면 대학의 질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고 학력자들이 남아돌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고등학교의 공부잘하는 일부 중에서 인재가 나올 확률 보다는 전 고등하교 학생중에서 인재가 나올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창조성이 있어 어떤 것에 몰두하는 학생은 사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아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공부잘하는 학생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면 그기에 집중하여 파고드는 학생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학생들이 창조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헉생들은 자신이 필요하다면 그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 배운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이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거나 배우고 싶을 때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배울 수 있도록 해주고 교수는 그 학생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교육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이에 맞춰 학생이 배우고 싶을 때는 학비와 숙식비는 모두 학교나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다.
이때 고학력자는 백수가 될 수 없다.
왜냐면 청소를 하는 직업이라도 그 직업이 힘들면 쉽게 할 수 있는 자동장치를 스스로 개발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산직에서도 자신이 기름 묻는 것이 싫어지면 기름을 묻히지 않는 장치를 개발하게 되어있다.
어짜피 모두 대학을 나오게 되어있고 따라서 앞으로는 직업에 규천이 없어지는 것이다.
대학졸업자 고등학교졸업자로 나누어 지기 때문에 직업에 규천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어떤 직장 어떤 일에도 대학 졸업자가 하게 되어 있으며 불편하면 스스로 고치고 개량하고 환경을 좋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대학에서 창조자로 만들었는냐 못 만들었는냐에 따라 갈리는 것이며 (3) 항목에서 결정 날 것이다.
따라서 전 대학교육의무제도를 시행하므로서 곳곳에서 편리한 기계장치나 로봇이 개발 될 것이고 이것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불편하기 때문에 개발하는 것이다.
따라서 엄청난 과학문명이 일어날 것이다.
알아야 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고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반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추진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정착시킨다는 것이다.
이것은 생각의 차이일 뿐이다.
(5)여성들을 위한 대학과 과목을 만들어야 한다.
이 나라의 교육이 잘못 된 것은 여성을 위한 교육이 없다는 것이다.
학교의 과목은 모두 남성위주로 만들어진 것이다.
학교는 처음부터 남성들이 배우는 학교였고 따라서 남성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위한 과목들 뿐이었다.
여기에 여성들의 교육열이 높아지고 학교로 가게 되었다.
그렇다면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과목을 만들어야 했다.
문제는 여성들이 배워야 할 과목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남자들이 배우는 것을 같이 배우게 되었고 그리고 남자들과 학교에서 사회에서 서로 경쟁하게 된 것이다.
여성과 남성은 태어날 때 부터 틀리게 태어나고 성향도 반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여성상위시대 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남녀평등 이라는 말도 어불성설이다.
여성들이 학교에서 남성과 똑같은 것을 배우고 경쟁하고 사회로 진출하다보니 여성이 남성과 경쟁하게 되엇고 남성세계로 진출하다 보니 남녀평등을 외치게 된 것이다.
전기도 양극이 있고 음극이 있다.
자석도 N S 가 있다.
양극에서 전자가 방출되어 음극으로 흘러들어가듯이 남녀도 마찬가지다.
남자는 양의 에너지를 띄고 태어나고 여자는 음의 에너지를 띄고 태어나는 것이다.
양의 성질은 에너지가 나와서 퍼진다.
그래서 남성의 성기가 밖으로 돌출되어있고 방출 되게 되어있다.
하는 짓도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부수기도 한다.
그러나 여자는 음의 에너지를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성향을 띤다.
그래서 여성의 성기는 내부 깊숙히 들어가 있고 받아들이게 되어있다.
남자가 유혹하고 여자는 유혹에 넘어가는 성향들이 모두 양성 에너지와 음성에너지 때문에 생긴 것이다.
따라서 여자들이 남자의 세계로 진출하여 남자와 경쟁한다는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것은 여자들의 성향을 피괴하는 짓이다.
그러면 결혼을 해도 가정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불화가 끊이지 않는다.
여자들은 여자들이 배워야 할 과목들이 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려가는데 필요한 과목이다.
음성에너지의 특징은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다.
따라서 터를 지키고 집을 지키며 그 자리에서 가족을 부양하는 것이다.
남자들은 한곳에 있을 려고 하지 않는다.
이게 양의 에너지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볼 때 남자는 집구석에서 오래 않아있지 못한다.
나가서 일을 벌려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남자의 세계로 여자가 진출하면 여자는 고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같이 강간당하고 폭행당하고 살해당하는 것이 모두 여자들이다.
여자들이 남성화 되어가는 과정에 생기는 현상인 것이다.
이게 모두 대학에 여성들을 위한 과목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여자들도 과학계나 정치계나 기업으로 진출 할 수 있고 그리고 경찰이나 군대도 갈 수 있다.
여성들도 원하면 무엇이든지 배우고 경험하고 이룰 수 있다. 이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은 그쪽으로 특성을 나타내는 일부 일 뿐이고 전체적으로 볼 때는 여성이 원하는 과목을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가 기업지원이다.
기업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세계시장을 리드하는 것이다.
기업이 문명을 발전 시키는 것이다.
그럴려면 기업은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하고 살아남을 려면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이기는 방법은 더 편리하고 더 디자인이 좋고 더 품질 좋은 제품을 더 싸게 세계시장에 내어놓는 것이다.
문제는 기업에 따라 세계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내 놓지 못한다는 것인데
그래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것이다.
문제는 신제품에 있어 적시에 개발 여력이 없거나 한가지 제품으로 실패하는 경우다.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미리 미리 미래기술에 대한 기초연구를 해 놓는 것이다.
그리고 기업이 필요로 할 때 적시에 아이탬을 공급해 주는 씨스탬을 갖추어 놓는 것이다.
종합해 보면 가정의 안정을 통해 사회를 안정 시키고
교육제도를 개선하여 학교에서 인간이 된 인재 즉 창조자를 키워 사회와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미래 기술을 미리미리 개발하여 기업에 공급한다면 이 나라는 빠른 시간안에 선진국에 올라 설 것이다.
이렇게 해 나갈 때 생활이 어려운 서민은 서서히 사라질 것이다.
문제는 지금 당장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서민들이 많다는 것이다.
대통령은 이 어려운 서민들을 도와야할 책임이 있다는게 문제인 것이다.
먼저 일자리 창출인데 지금은 서민들에게 모두 제공할 일자리는 없다. 현 상황에서 일자리를 무리하게 만들어 낼 수는 없는 것이다.
기업이 생겨야 일자리가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다시피 인권비 상승과 땅값 상승 물가상승으로 인해 기업이 많이 생기기는 어렵다.
중국이나 아시아로 나가는 기업이나 막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것도 가격경쟁력을 갖추고자 나가는 기업을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어렵지만 전 국민대학의무제도를 시행해야만 하는 것이다.
자신의 학문에서 연구하는 창조자를 배출하여 일부는 기업에 진출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개인 연구실에서 새로운 재품을 개발하게 만들어 빨리 벤쳐기업을 만들게 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신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벤쳐가 많이 생겨야 일자리가 많이 생기는 것이다.
문제는 여기까지 오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지금의 서민은 고통이 심할 것이라는 것이다.
서민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할 짓이 아니다.
따라서 나는 이렇게 할 것이다.
이혼하여 여성 혼자서 자녀를 키우거나 교육시켜야 할 때
남편이 아파서 일을 하지 못하여 생황이 어려운 가정이나
그리고 집안에 식구가 중병에 걸려 생활이 어려워 질 때
부모가 모두 돌아가서 아이들이 스스로 돈을 버어야 하는 경우
등 등 어려운 서민들에게 자녀 교육비와 전기세와 수도세 의료보험 각종 세금면제를 해 주는 것이다.
또한 결혼한 가정에서 월 100~150(상황에 적절한 수입을 정한다)만원이하 소득일 때는 세금의 절반을 감면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서민들에게 해택을 주면서 어떻게 전 대학교육의무제도를 시행할 것인냐 이다.
그리고 대학을 나오는 창조자들에게 독자적인 연구실과 자금을 대어 주는냐이다.
즉 국민과 기업에 세금을 올리지 않고 자금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그 방법을 만들어 내었기 때문에 지금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방법은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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