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기꾼 김대중은 남북평화.민족공조라는 교묘한
위장전술을 이용하여 거액의 달러보따리 싸들고 적전대치중인
주적.괴수 김정일을 심방하여 자신이 마치 평화의 사도인것처럼
국제적으로 사기를 치고 결국 노베루위원회까지 속아넘어가
노베루평화상을 야바위꾼처럼 가로채었다.
아무리 역사에 가정은 없다고는하지만, 만약 김대중이
김정일을 만나지않았다면 천문학적인 자금이 소요되는
북조선의 핵개발을 거의 불가능한 일이고, 따라서 우리
국민들은 지금처럼 핵공포에서 자유로울수 있었다.
김정일과의 회담대가로 지급한 수억불의 외화는 시작에
불과한것이었고, 금강산관광으로 지속적으로 북한에 달러화가
공급될수있도록 제도적으로 완벽하게 만들어 지금도 계속하여
북한으로 달러화가 송금되고있으니, 이런 천인공노할 인간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살고있다는것이 어찌 부끄러운일이 아니랴~
혹자는 헐벗고 굶주리는 북녘땅의 같은동포를 도와주는것이
어찌 지탄받을 행동이냐 라고 반문을하실지 모르나, 남한에서
퍼나르는 쌀이 북한주민에 골고루 분배되는것이 아니라 북한
인민군의 군량미로 전용되었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개성공단 금강산관광등으로 송금되는 외화는 핵무기 개발의
자금원이 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알고있는 비밀이다.
우리는 친북.좌파정권이 지난 10년동안 국민의 혈세를 도둑
고양이처럼 몰래몰래 훔처내어 적을 이롭게 도와주는 이적행위에
사용하였음을 목격하였고, 6.25동란을 일으켜 수백만명의 동족을
학살한 주적와 내통하여 헌법을 무시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훼손시키는 반국가행위를 묵묵히 지켜보았다.
금년은 건국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해로서, 천우신조하여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지도자를 국민의 힘으로 선출하였으니
친북.좌파정권을 종식시키고 선진국으로 향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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