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이 지금 죽었는지 안죽었는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러나 내가 보건데,반반이다.죽었다,고 일부러 소문을
낼수 있다는 것이고,또한 죽었는데도 만약을 대비한 방편으로
숨기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김정일은 간경화라는 병을 앓고 있어서 이제 얼마남지 않은
생을 남한 정부와 이렇게 싸우고 있는 것은 죽어서라도 그
버릇을 못고칠 것이다.남한내에 있는 친북좌익들은 개대중과
노무현의 심복들이라 개대중 슨상님의 말이라고 하면 죽는 시
늉까지 마다 하지 않는 인간들이다.
대학에서 가두시위에 참여했다는 것도 전라도가 원적지인
학생들이 거의 참여를 원칙으로 했을 것이다.
교수들도 빨갱이 교수들이 있는데,그 성향과 고향이 어디인가
살펴 보면 전라도가 고향이라는 것이 나온다.이렇게 전라도
인간들은 개대중 슨상님의 하는 짓이라면 불물을 안가리고 찬양
하고 있다.전라도 인간들은 북으로 가든지 아니면 전라도 땅에
가서 영원히 나오지 말도록 하라 시청앞 광장에 나올 필요성이
필연코 없다,좌파방송국인 KBS,MBC,YTN등이 개대중 방송국이라는
소리를 들었다...YTN방송국은 개대중이 사장으로 있다고 어떤
네티즌이 글을 쓴것 보았다.어쩐지 MBC와 똑같이 행동을 하는것을
보면 이상하다 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목숨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허지만,죽음이 가까운 인간들은 개과천선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죽어서도 어느정도 죄를 벗어 날수 있다.
또한 남한빨갱이들을 키운 흔적의 잔해들이 지금 촛불시위라는
시위대로 국민들을 혼란의 장으로 이끌고 있다.대통합민주당이
정권을 빼앗긴 분풀이를 미국산쇠고기 고시한 것을 약점으로
트집을 잡고 있는 것이 여실히 보이는 시점이다.
언제부터 노무현잔당들이 그렇게 국민들의 안위를 걱정을 했을까
국민들의 혈세를 개정일에게 갖다 바친 이적행위로 보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이를 갈고 있는데,입에 침이라도 바르고 그
따위 소리를 하라 대통합민주당의 발언이면 모든 국민들은 이를
믿지 않는다.또한 한총련,민주노총,전교조등이 빨갱이라는 것을
온 국민들이 다알고 또한 자녀들에게 이를 교육시키는 부모들이
대부분이라 자녀들 또한 이에 속지 않고 행동을 하고 있다.
촛불시위에 나가 활동하는 자녀들의 대부분은 부모님 고향이
전라도 출신의 자녀들이라 그곳에 나가서 촛불을 밝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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