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는 사치다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꽃을 피울 날이 있을까 답은 없다 이다.
가장 큰 이유가 전라도가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전라도는 이성이 통하는 사회가 아니다.
전라도에는 도덕은 사치다.
전라도에서는 인격이라는 것은 돼지 분뇨처럼 여기는 곳이다.
전라도에서 사람의 도리를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자의 행동이며
전라도에서 종교인이라 말하는 자들은 사깃군이다.
전라도에서 교육자를 찾는 일은 차라리 하늘의 별을 따는 것이 쉽다.
전라도도에서 어른으로 존경을 받을만한 사람을 찾는 것은 돼지 낳은
토끼를 만나는 것보다 어렵다.
전라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종북 빨갱이다.
전라도에서 친일은 민족자결이며 경상도에서 독립운동은 테러이다.
전라도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술취한 사람이 토한 오물이며
전라도에서는 걸래를 행주로 사용하는 곳이다.
전라도에서는 폭력이 자비요 사기는 봉사활동이며 협박은 친근함의 표시이며
고문 살인은 애국이며 쿠테타는 영웅적 행위이다.
경상인답다 라 하는 것은 나는 인간도 아니다 라는 말과 같다.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는 것은 경상도가 있는 한 어렵다
따라서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꽃이 피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는 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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