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알고계신지,호남의 조폭 경찰, 검찰등

목격자 김옥경의 진술

2002년 7월 16일 새벽 12시-3시경 수진2동 파출소내.

피의자들

1. 김 기수.(호남)경사.

2. 박 병윤 (호남)경장.

3. 이 소영 (호남)순경.

당시 파출소에는 처음온 경장등 4명이 근무.목격자 김옥경의 진술은 다음과 갔습니다.

피해자 : 김갑수씨

목격자 : 김옥경

죄명 : 호남 조폭 경찰들 테러실패

경기도 성남시는 2002년 김병량 (전 민주당)전시장 당시 성남시의 비리 보도 와 관련하여 KBS 기자님 구속과 이재명 전 변호사(현 성남시장)님 구속당시 김갑수씨(전 기자출신)의 사건이며(이재명 전 변호사님을 아시는분 같았음) 김갑수 씨는 호남경찰들의 치밀한 조폭, 테러계획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안에적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당일 목격자 김옥경은 밤 12시경 모란역부근 수진 지구대 파출소에 방문하였습니다.

목격자는 평소에 서민들 한양건설에서 사기 분양 과 아파트 신한영 위탁 관리소의 사기 관리비, LH (한양과, 상업은행등)권력 부정부패 고소,고발자로 당일 집에있기 신변이 불안하여  처음 파출소에 갔습니다.

파출소에는 경찰 이기수 경사가 무슨 어린 10대들과 말을 하는데 이상했습니다.어린 10대들이 밖으로 들락거리며 3번이상 누가시키는데로 몇마디씩 하고 나갔다 10분있다 들어와 5마디정도 보고하고 또 나갔다 15분있다 들어와 앉지도 않고 서서 김기수 경사에게 몇마디하고 들락거려 피해자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김갑수씨는 가해자로 앉아서 내가 빽밀러 고쳐주겠다고  얘기를 하는데 언사가 취중이지만 경사에게 존댓말을 꼬박 꼬박 하는 것이었습니다.  새벽 1시가 넘자 경찰들이 4명이 파출소에 다 들어 왔습니다. 그러자

이기수 경사가 김갑수씨에게 갑자기 존댓말에서 반말로  의도적으로 하기시작 했습니다.(시비) 김갑수씨가 존댓말을 해도 계속 무시하며 반말을 계속 하자 김갑수씨가 자존심이 상한지 같이 반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듯이 이기수 경사는 (체격이 건장하고 어깨같이보임)의자에 앉아있는 김갑수씨 에게 쌍욕을 하며 싸움을 걸었습니다. 저는 싸움을 말리려고 앉아있다 일어서면 순경 이소영은 저만 말리고 이기수 경사를 서서 구경만 하고 있고 이기수 경사가 계속 싸움을 더 심하게 걸어 목격자가 말리려고 일어서면 또 밀어서 자리에 앉히고 3번을 말리다 이소영 순경 때문에 못말리고 앉아있는데 박병윤 호남 경장은 이기수 경사에게 목격자 김옥경 이 보고있다고  차꾸 눈짓과 몸짓을 하며 말리는데도

이기수 경사는 김갑수씨를 바닥까지 끌어내리고 폭행 구타를 하여 저 김옥경은 있는힘을 다해 이기수 경사께 말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너 죽고싶어,너 죽고싶어, 경찰이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느냐고하자 김기수경사가 그제야 갑자기 멈추었습니다.

(다른 남자 경장이 2명이 양쪽 팔을 잡고 말려도 소용없었습니다)

김갑수씨(체격이 외소해 보였습니다) 가 너무안되 저도모르게 얼마나 소리가 컸는지

4명의 경찰들은 찬물을 끼얹은듯 조용해 졌습니다.

경찰  김기수씨는 고의적으로 말을 놓았습니다. 계획적으로 시비를 걸었습니다.

(김갑수 씨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당일밤 저를 파출소로 하나님은 인도하신것입니다)

전라도 경찰들은 자신들의 계획만 관철 시키려고 목격자 김옥경이 있는데도 무시한것입니다.

 평소에 파출소에서 호남경찰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여준 것입니다.

목격자는 더이상한것을 보았습니다.

당시 박병윤 호남 경장은 김갑수씨에대해 잘알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김갑수씨가 내친구도 경찰이 있다고 하자 파출소에 친구까지 데리고 왔습니다. 김갑수씨는 경찰 친구에게 나 아무잘못없이 맞았어 맞았다고, 기가막혀 말을 하는데 친구는 놀라지도않고 오히려 김기수, 박병윤의 눈치를보며 친구를 나무라자 김갑수씨는 사실이라는 진실을 말하지만 친구는 무시해 버리고 위로도 없었습니다.

당일밤 목격자 저 김옥경이 없었으면 구타당해 실신시켜 야심한 밤에 산에 묻어도 깜쪽같이 증거증인 인멸할 조폭경찰의 테러 실패사건을 저는 목격하고 살인사건, 행방불명등 많은 범죄들을 생각 나게 합니다.

전지 전능하신 주님은 살아계셔서 억울하게 죽을 김갑수씨의 신변을 지켜 보호하여 주신것입니다.

더 악한것은 목격자 저 김옥경은 경찰에 고발하고 감찰 관실에 신고 제보하자 담당경사는 이자들이 무서워 처벌도 안하고 근무시간에 벌어진 사건으로 중벌로 다스려야 하는데도 다스리지 않았고 고소 고발하여 검찰에서 수사 지휘하자 담당 형사도 보복당했는지 얼굴이 다 상했고 2003년 정성윤 검사님은 수사못하게 제주도로 좌천되셨다가 지금은 전라도 순천으로 쫓겨 가셨습니다. 

바로 전라도 김종빈 차장검사와 이옥검사등 3명이 인사위원회를 만들어 무려 호남의 비리 내란 사건 5건을 수사못하게 수사검사님들 수사중단 시키고  전라도와 시골로 다 좌천되는것은 무서운 보복이며 반대로  전라도 검사님들과 말을 잘들으면 수사할것 수사안한 직무유기 검사님은 고속승진 하셨습니다. 검찰 경찰에서 법을 지키시는 분들은 보복당하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사계장님들에게

호남 검찰 계장들 입에서 언어 폭력은 보통이고 법보다 주먹이 더 가깝다고 전라도 검찰 직원들이 들으라고 하는소리를 목격자는 여러번 성남지청과 서울 고검에서 여러명에게 들었습니다. 호남은 검 경을 조폭 테러짓으로 다스려 검찰청과 경찰을 장악하여 수사방해, 공무집행방해등 대한민국의 범죄가 급증해온 이유중으 하나입니다. 국가의존립을 위태롭게 하며 전 이명박 대통령님의 인권과 명예를 짓밟아온 자들입니다.증거자료도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김영삼 전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님등 아무잘못없이 전라도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흑색선전하는것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경상도 분열 전라도 단합 국민들은 세뇌등 당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문학수씨등 피해자들, 가해자들 실명 지역을 또 적겠습니다.

목격자 김옥경은 서울이고향이고 부모님도 이북이고 지역감정이 없습니다.

(악덕 호남 사채업자 봐주는 경찰, 검사 (제주도 원희룡검사) (호남의 이옥겸사)대법관, 세무공무원 정치인등 공모자들)

실명을 적는 이유는 우리나라 대기업 수사도 정치인들도 다 실명을 거론하고 언론에 보도와 TV까지 시청 하는데 왜 흉악범들은 얼굴을 가려주고 재범을 되풀이하고 인권 운운 하는(전라도 정치인들의 인권운운, 사형제도 페지,호남 경찰들 검사들, 방송등  범죄조직들 비호하는 사건의 속성을 밝히기 위하여 실명과 지역을 쓰는것입니다.)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하여 국민들의 알권리와 범죄로 부터 예방과 계몽과 국가의 위기및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여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