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서 협박하는 자는 끝까지 추적하여 조치를 해야 합니다.
아마 부패를 즐기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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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슴에 손을 얹고 당신의 범죄 행위를 느끼고 깨닭아야
합니다. 이름을 바꿔가며 죽이겠다, 집으로 처들어가겠다,
부추연에 가서 유리창을 다 깨겠다... 등 조폭이나 테러리스트나 할 수
있는 짓을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대담한 당신은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끔찍한 짓을 하는지 ... 반드시 꼬리가 잡혀
돌이킬 수 없는 화를 입게 될 것입니다. 떳떳하게 당신의 정체를
밝히시오. 누가 시켰으며 누구와 함께 이런 짓을 하는지.. 스스로
밝히지 않으면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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