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가서 개정일으 하해와같은 사랑받고 살아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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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정권시절부터 시작한 발목잡기 운동은 지금까지도
국가와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정권무너트리기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 증거는 여기에서 글을 올리는 애들의 글을 면밀히 검토해보면
틀림없이 그 증거가 나타난다
국가의 위상이야 어찌되든 나라가 망하든 말든 그건 상관하지 않는 글만 올리고 있다
니들은 오로지 니들 입장만 좋은면 그만이지?
요넘들 하는 소리좀 봐라!
노벨평화상을 해적상이라고 폄하한다
이러고도 밥먹고 살고 싶을까!
어떤 인간은 심지어 대통령의 사생활까지 조작하여 헐뜯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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