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잘 생각해보십시오.
희대의 사기꾼이 방북선물로 달러는 이미 바칠만큼 바쳤기 때문에
아마도 이번에는 비무장 지대를 정일이성한테
바칠려는가 봅니다.
늘 억지 주장하는 김정일이가 자기식대로 해왔던 서해 해상
통로 주장을 남측 주장대로 들어주는 것인양 그럴싸하게
자기식 대로의 억지주장을 포기하면서 그대신
비무장 지대 선물로 달라?모양새를 취할 것 같네요.
과연 희대의 사기꾼이 따로 없군요.
아무쪼록 요즘 조선일보 맛탱이가 가도 한참 갔기 때문에
조선일보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2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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