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 승희 사건으로 한국사람들은 많이 회개해야한다.
몇년 전 미군의 장갑차에 치여 두 여중생이 사망했을 때
우리는 4년간 촛불 시위했다.
미국은 한국을 위해 6.25때 피를 흘리며 이 나라를 공산지옥으로부터 구해주었건만
받은 은혜는 생각 못하고 작전 중에 실수로 일어난 일을 가지고 4년간 시위하는 것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일이었다.
"용(사단)이 짐승(공산주의)에게 권세를 주므로 ~"(계13:4)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좌익세력)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계13:11)
마침 선거철이라 짐승은 좌익세력을 지지하기 위해 일부러 촛불시위를 방치했다.
짐승의 하수인이 되어버린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짐승의 이용물 이라는 것도 모르고
수업마치고 광화문 촛불시위에 참석했다.
그러나 마귀와 공산주의자와 좌익세력이 지옥에 가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계19:20)
미국은 어떠한가?
한국 사람이 수많은 학생들을 조준 사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대한 분노의 표시를 하지 않고 마음으로 사기는 성숙된 선진시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국 시민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저질이라는 것을 깨닫고
미국 시민들의 모습을 본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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