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 경영진은 모지리 경영으로 여기저기 프로그램마다 타방송사에 뒷 떨어지는 시청율때문에 안절부절하지 못했지요., 이런 와중에 결국 피디수첩이라는 똘마니들이 공명심에 들 떠서 큰 껀수를 하나 잡았다고 판단해 무리하게 라도 터뜨려서 회사를 살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비롯된 황우석교수팀에 대한 엠비씨 피디수첩의 테러행위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 검찰을 들먹이면서 황우석구속된다고 연구원들을 협박한 죄
2. 생명과학 다큐멘타리를 만들겠다고 속여서 취재원들에게 접근하여 취재한 죄
3. 국과수에서 검증결과를 통보하지 않았음에도 통보받았다고 허위고지한 죄
4. 검증결과가 불명확함에도 확정적이라고 허위보도한 죄 등 등
비윤리적인 조폭언론 엠비씨 시청하지 맙시다. 쇼비니즘적 관점이 아니라 권력화 된 언론의 횡포에 대한 전적인 이의 제기입니다.
아마추어정권하에서 아마추어 언론 엠비씨의 진실보도를 빙자한 과도한 언론권력남용행위에 따른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허위사실에 기초해서 사실을 왜곡하고 자신들이 이미 짜놓은 시나리오에 짜맞추기 식 보도를 일삼고 있는 엠비씨를 시청하지 맙시다.
구찌핸드백 뇌물사건부터해서 취재원을 돈으로 매수하고 항공권까지 엠비씨법인카드로 끊어준 도청사건, 비극적 상주엠비씨 압사사건까지 해서 거의 대부분 모든 곳에서 개판으로 공영언론사를 경영하고 운영하며 망치고 있는 노빠와 코드를 맞춘 엠비씨 고위관계자들과 핵심실무자들은 모두 사표내고 나가세요
그때까지 춘자는 엠비씨 안볼렵니다. 하긴 사실 요즘 볼래도 차마 볼것도 없더이다. 졸라
여러분도 엠비씨 시청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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