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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이버팀을// 맹렬히 규탄한다----------------------

수신: 중앙선관위원장 귀하~~~~~~~~~

아래의 글은,
프리존, 박근혜 지지방, 한군데 올렸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다음과 네이버 검색순위에서 박근혜가 앞서는 사실을 바탕으로,
풍자를 한 것입니다.

이것을 선거법위반이라고 하는데,
왜 선거법 위반이 되는지 알려주세요.
[email protected].

이것이 선거법 위반이라면,

예를 들면,
포털이나 언론사 기사에 달린 댓글들,,,,,,,,,,,선거법 위반 안 되는 거 드뭅니다.

뿐만 아니라,,,,,지금 당장이라도 내려야 할 글들이 수천 개? 수만 개? 이상 될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소품이지만,
문학작품입니다.
이것은, 선거법 차원의 문제가 될 수도 없고,,,,,

완전무결하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망발, 망동입니다.

김진명의 소설도 선거법 위반이 되고,,,,,즉각 판매 중단 시켜야 한다는 이론이 성립됩니다.

중앙선관위 사이버팀,

참으로 세계적인 웃음꺼리입니다.

중앙선관위원장님,
사이버팀 교육 똑바로 시키십시오.

즉각 처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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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삭제가 되어,
기억을 되살려서 다시 쓴 것임. 거의 같음.

박근혜, 무서운 상승세-------------------

얼마 전에,
포털사이트 다음에,
검색순위에서 박근혜가 이명박을 훨씬 앞지른다는 보도가 있었고,

네이버에서도 제법 오래 전부터
박근혜가 검색순위에서 이명박을 앞지르고 있다.

파죽지세, 세여파죽의 기세로,,,,,,,,,,,
더욱 분발하여
확실하게 앞서나가자.

이명박은 높은 지지율이 무거운 짐이 되어버렸고,
그 짐을 등에 짊어지고 가니, 걸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었고,

박근혜는 몸이 가벼워, 비호처럼 날쌔게,,,,,,,,

이제, 저으기 우뚝하니 솟아있는
감나무에 도착해서 감 따먹을 일만 남았구만.

너무 일찍 도착하면,
감이 덜 익어서 떫어서 못 먹고,,,,,,,

지금처럼의 속도로 가면,
도착할 무렵, 감나무에 감홍시가 주렁주렁 열려 있을 테니,,,,,,

한참 뒤에 따라온 이명박은,
박근혜가 감홍시 다 따먹고, 빈 가지만 삭풍에 흔들리는 감나무를 바라보며
눈물 짓겠지.

땅바닥에 흐들어지게 흩어져 있는,
마치 구둣발로 장미꽃을 짓뭉개놓은 듯한 붉은 홍시껍데기를 바라보며, 말하겠지.
아, 내가 너무 서둘렀어. 너무 앞서가면 땡감이 있을 뿐인데,,,,,
그 이치를 난 몰랐어.
그러다가 땡감도 못 먹은 처지가 되어버렸넹,,,,,
아, 조 되아버린 내 신세여, 어찌 이리도 허무하고 허망한가?
이렇게 혼잣말하며 눈물짓겟지.

옷자락을 나부끼는 찬바람이, 더욱 차갑게 느껴지고
살을 뚫고 핏속에까지 스며들겠지.

하늘을 날아가는 한 마리 겨울새가
아래, 이명박을 내려다보며, 끼룩끼룩 말하겠지.
명박아, 뭐하니?
이태원시장에서 쓰레기청소하던 실력으로 홍시껍데기 안 치우고 뭐하냔 말이다, 엥?

몰라, 현재 이명박을 뒤따르는 일부 사람들도, 말을 갈아탈 것 같은데,,,,,
아니면, 그 말이 세차게 몸부림쳐서,
등에 탄 사람들을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박근혜쪽으로 막 달려올 것 같은데, 그 말이.

이명박은, 그동안 너무 더티플레이를 해왔어.

박근혜가 그 고생을 하고,,,,,,,,,
영천 같은 데서는 녹다운 일보 직전까지 가고,,,,,,
참으로 고생 많이 한 것을 당원들이 더 잘 알 것이고,

박근혜, 따봉~~~~~~~~~~~~

다시 뛰는 한국인, 앞서 뛰는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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