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위해 온몸으로 싸우고 지키셨든 분들의 마음은
어느누구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청춘은 대부분 총탄이휘날리는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오르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희생을 하신분들이십니다.
그런 인생의 황혼기에 또다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노구에
몸을 이끌고 애국의 현장에 참석을 하시어 마지막 애국을 하십니다.
정말 가슴속 송구함을 금할수 없으며 무엇이라 어른들에 속죄를 할지
그저 얼굴을 들수가 없읍니다.
지난주 거리강연이 있은후 연세많은분들이 또다시휴일에 대거참석하시어
대한민국의 안위를 걱정하시며 목소리 높여 반역정권의 잘못을 왜침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무거운 인생을 짊어 지시고 애국의 현장에 참석을
하실까요? 바로 자유대한민국을 그냥 방치하고 눈을 감을 수 없다는 것이
이어른들의 한결같은 나라사랑 정신이며 공산화된 나라를 절대로 물려줄수
없다는 것이 이나라 역사의 산증인이신 이어른들의 한맺힌 절규입니다.
애국우파는 이반역정권의 정체를 누구보다 꿔뚤어보는 시각이 월등합니다.
앞으로 벌어지는 상황을 일반인 보다 분석력이 수배나 뛰어난 예지력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바로 휴일도 잊고 대한민국 지키기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의 애국우파가 해야할 일이 바로 국민에게 직접 찾아가 대한민국 위기를
알리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분명 일반국민도 지금의 대한민국이 무엇인가 문제가 있어보이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문제를 침묵으로 지세면 일반국민은 절대로 대한민국 지키는데
행동으로 나서질않기 때문에 애국우파의 장외강연은 일반시민에 방향을
제시하는 크낙큰 일반인에 힘이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나섭시다.
그 어려운 고난의 전쟁을 체험한 분들이 길거리로 나서시어 대한민국
구하기에 나서는데 무엇이 두려워 젊은우파가 주저하십니까?
김정일이 주인되어 이나라를 내준다면 어짜피 죽은 목숨입니다.
그때까지 방치한다면 영원이 자유는 사라질 것입니다.
자유는 절대 두 번의 기회를 주질 않읍니다.
영원한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애국국민의 절대적 참석만이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구할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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