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낮은 친북좌파들이 국민의 눈앞에서 뱀처럼 혀를 낼름 걸이며, 붉은악마들에 본연의 모습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2일 부터 벌어진 청계광장의 지난 한밤중 미친소 촛불쑈, 촛불 들고, 설쳐대는 친북좌파들에 광우 병풍 미친소 촛불집회, 그 집회의 모습은 지난 2002년 6월13일 의정부 여중생 사건 추모 광화문촛불집회와 유사하다. 친북좌파들은 “광우병풍”을 선동, 선전, 투쟁의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광우병풍 집회보다, 오히려 더 큰’ 이슈가 3일 터져 나왔다. “김대중의 노벨평화상 로비” 노벨이란 종이 한 장을 받기위해 버렸던 그 로비, 풍문으로만 들려오던 로비가 사실로 밝혀졌다. 분명한 사실의 진위여부가 밝혀지기에 앞서 터져 나온 진실공방이 정치 쟁점화 됐어야 했다.

그러나 언론에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친북raktsiya(프락치)들 이들은 그러한 일은 아는바 없다는 식으로 회피하고 있다. 고의적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미친소 쪽으로 유인해 “광우병풍”을 날리며, 전 국민 미친소 광우병주입에 혈안이 되있다. 노벨인지, ‘똥 벨’ 종이딱지 인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리가 없다.

김기삼씨는 지난 3일 펜실베니아주 해리스버그에서 “김대중의 노벨평화상 로비공작“을 벌였다 고 폭로했다. 김기삼씨가 직접 작성했다는 A4용지 10페이지 불량의 증거자료에 따르면 1998년 3월부터 12월 노벨상 수상시점까지 자신이 공작 했다 라 주장하고 있다. 이 보도는 연합뉴스 그리고 여타 종이신문 몇 군데 짤막히 보도 됐을 뿐, 방송3사가 보도 언제 했는지 기억도 없다.

국민에 의해 퇴물이 돼버린 지난 친북정권 그 친북정권에 의해 낙하산타고 내려앉은 자, 盧 코드 인연으로 한자리 차지했던 자들이 정권이 바뀌어 자신들에 입지가 점점 좁아들자 지난 친북정권을 그리워하며, 그 향수를 못 잊어 기를 쓰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관도 아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에 길들여진 방송3사가 앞장서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국민 회유용으로 과장보도를 일삼으며, 지난 정권의 앞잡이들이 2일부터는 청계광장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및 이명박 대통령 탄핵성명을 받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우파라는 작자들이 동참을 하고 있어 개탄스럽다. 토론장의 토론 글 중에 이들을 좌파로 몰아붙이니까, 자신은 아니다 우익이 맞다. 라 급구 변명을 늘어놓고 있으며, 부인을 하고 있다. 그럼 뭐란 말인가? 이명박 대통령을 탄핵해서 우익에 돌아오는 득이 무엇이란 말인가. 그대들이 바라는 대로 탄핵됐다고 치자. 그 후 정권이 어느 인간 어느 족속들에게로 가겠는가? 그대들이 우상화하는 자칭 우익 지도자한테로 갈까? 한마디로 아니 옳시다 이다. 친북좌파 멍충이들 아니다. 요즘 하는 짓들을 보면서 아직도 멍청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큰 오산이다.

그대들이 하는 짓 반기고 즐기며, 축배를 들자, 바로 친북좌파들이란 것 잊어서는 안 된다. 흐름의 정치가 이렇게 되서는 안 되는데 하는 마음, 정말’ 답답하기만 하다. 지난 총선에서 531만표라는 엄청난 국민의 저력 무엇으로 보며, 어떻게 생각들을 하시는가?

국민들의 속내는 친북좌파에 의한 적화를 막기 위해 뭉친 것이며, 국민들은 그나마 우익을 선택해 찍어줄 상대가 이명박 한 사람뿐이었기에 그에게 표를 몰아준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잘나서도 아니며, 그가 정통우익이라 보여서가 아니다. 다만 우익의 당으로 그가 나왔기에 그를 밀은 것이다.

망령난 지난정권의 하수인들에 촛불 들고 설치는 그들 앞에서 우익은 중심을 잡고 말려들지 말아야 할 것이며, 저들에게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저들이 누구인가 이 나라를 통 채로 진상 하려던 개 같은 종자들이다.

이명박이란 한 개인이 자신의 마음에 안 든다. 던 가, 아니면 정권에서 하는 짓이 형편없어 그 것을 질책하기 위해 나섰다면 백분 이해는 가나’ 표현 방법이 친북좌파와 휩쓸려 다니며, 그들과 한 목소리를 낸다는 것 어불성설이며, 자제해야 한다.

작금의 미국산 수입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매도 조작하며, 국민을 ‘선동’ 청계광장으로 이끄는 세력들은 지난 정권의 하수인들이며, 이들을 조종하는 세력들 뒤에는 분명 북괴 김정일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 양의 탈을 쓴 친북좌파 저들 행동과 언행을 주시해보라, 고도의 전술 전략이 숨어있음을 직감할 수 있다. 그대들은 알고 있는 가?

현재 친북좌파들이 주장하는 몇 몇 구호와 피켓내용 전부다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저들이 최종적으로 하고자 하는 계략 속에는 민심을 현 정부로부터 이완시켜 친북좌파로의 회유를 바라고 하는 짓이며. 그 일이 성사가 됐을 시 다시 정권을 친북좌파가 잡고, 이 땅의 모든 것들을 김정일 앞에 무릎 꿇어 진상하려는 목적이 숨어 있기에 이를 막는 것이다.

지난 10년간 남한 곳곳에 깊게 뿌리내린 김정일 추앙세력들 단시일 내에 걷어내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기에 우익이라 자청했던 분들 재차 강조하지만 친북좌파에 휩쓸려 빨·갱이 들에 현 정권 발목 잡아 흔들기에 동참하는 짓 삼가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