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위원회 내년 예산은?
너무나 충격적이라 말문이 막힌다.
본론부터 글을 쓰자면 과거사위원에 내년 예산이 2천62억이다.
아마 어느 국민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이런 형편없는 좌익들의 소굴에 이런 엄청난 국민에 세금이 들어갔다,
이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멍하니 하늘을 보며 하숨만 나올 뿐이다.
누구를 위한 과거사위원회 예산인가?
무엇을 위한 과거사위원회 예산인가?
지난 10년동안 대한민국을 지켜온 우파는 단한푼의 지원도 없어다.
오직 친북좌파정권과 대한민국 정체성과전통성을 지키려고, 목숨을 걸고
반역과 맞서 싸웠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무엇 때문에 수천억의 예산이 왜 필요한가?
국가인권위원회.
진실화해 위원해.
민족문제 연구소.
군의문사 위원해.
과거사 위원회.
이런 곳이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진정 이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였는가?
이들이 해외교육이라고 한번 사용한 액수가 기천만원이다.
국민은 살기어려워 하루하루 고통 받고 있는데 서민을 위한다는
참여정권에서 수천만원에 외유성 관광에 국민세금을 펑펑 마음데로 사용했다.
이자들이 제정신이 있는 자들인가?
수많은 좌파정권시절 각종 위원회에 대체 얼마의 세금이 퍼부어졌는가?
이명박정부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면 좌파언론은 총동원령이 내려져 엄청난
선동으로 정권에 타도을 왜쳐을 것이다.
그런데 친북좌파만 하면 그어떤 것도 모르쇠로 일괄하는 나라가 바로 지난10년
좌파언론의 형태이다.
그래서 자유우파가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이런 반역적 국민세금 갈취단을 뿌리 뽑을수 있는 세력이 대한민국 우파이다.
지난 서울광장의 촛불난동에 그 엄청난 자금이 어디에서 나왔을까?
하루에 수억의 돈이 들어가는 폭동자금이 누구에 의해서 조달 됐을까?
과거사위원회 2천62억의 예산은 결국 어디로 돈이 흘러 들어갔을까?.
또 수많은 좌파위원회에 지원되는 국민에 세금이 어떤곳으로 조달 됐는지
반듯이 그 자금의 흐름을 케내야 한다.
“그길이 폭동을 막는 유일한 길이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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