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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심한창사… 작성일 : 03-12-15 조회수 : 492 추천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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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1번지

창사랑 의사결정하는데 빠르면 1주일

부추연

창사랑은 모여서 등산은 해도
이런 중대한 순간에는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다
시기를 항상 놓친다.
창사랑이 노사모의 반만큼이라도 적극적이라면
최병렬이도 창님을 버리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것이다.

작금의 사태에 창사랑은 반성해야한다.

----------------------------------------------------------
6시 대검 2호선 서초역에서 모입시다.
창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분들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동참해주십시요.
우리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6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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