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모른다 말해라!!!
멍청하면 멍청하다고 말해라!!
다 이해해주지.
진작 그렇게 모른다 말해야 지.
내가 국어를 다시 배울 필요는 없고
자네가 말하는 것을 좀 배우게나 글쓰는 것도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좀 하고,
..............
답장해도 나 없다네.
공부 열심히 하시게 멍청한 소리 벌리고 다니지 말고
----------------------------------------------------------
개눈엔 개똥만 보이고
부처눈엔 부처님만 보이는 법이지요.
본좌는 창게회원이 아니외다.
그런데 본좌를 왜 창게회원과 연결시키려고 무진장 애를 쓰나요?
자게에 그동안 올라온 글로 봐서는 논객이란 사람과 모씨가
동지였던것 같은데 이제 적으로 바뀌었나요?
여긴 창게가 아니외다.
다중아이디 쓴다고 노사모라고 덮어 씌울수 있는 곳이 아니외다.
여기서도 추잡한 짓하면 대표선발에 지장이 있을줄 아뢰오.
사시인지 아니면 다른 신경과 질환인지 치료를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국어기초부터 공부하는 법도 괜챤지요.
----------------------------------------------------------
제 목 3yh님 잘오셨습니다
작성자 nongek 작성일 2004/07/12 16:04:19 조회/추천/의견 32 / 0 / 0
오랜만입니다. 3y님!
게시판에서 이렇게 인사하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오늘 오전에 잘 자고 일어났더니 전화가 왔더군요
부추연에서 제 대표출마 요건으로 말들이 많다고요.
제가 하도 기가막혀서 창사랑에 글을 하나 올렸더니
곧 부추연에 루머성 글이 난무하더군요.
인신공격성 발언은 물론(기본)이구요.
부추연.. 익명게시판..참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논쟁은 운영위원회에서 회의를 거칠 내용이구요
게시판상에 공개적으로 말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혹시 제 대표출마 자격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되신다면
전 이미 여러 다른 선배님들과의 통화를 통해 마음속으로 한분을
밀어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정회원 회비는 오늘 냈습니다.
만에 하나 걱정이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3yh님의 경쟁자라고 생각하셔서 오버하진 마십시오
열정이나 연륜에서 볼때 제가 어떻게 경쟁자겠습니까?
저는 이번일을 통해 우리가 서로 아는 분들과
통화를 하고 의견을 절충해서 모든 일을 순리대로 풀어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달았습니다.
모든 일을 이 게시판상에서 다 해결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특히 창사랑의 운영과 관련된 비밀스런 사항을 다 말해버리면
이게 무슨 단체입니까?
전 이고고님이 모슨 사항을 알아서 처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참 묘하게도...
제가 부추연 들어가보고 (확 열받아서) 부추연에 글을 퍼나르라고 쓴후에
많이도 글이 올라오더군요.
대표가 어떻고 대표가 누구고.
이젠 386님의 조언대로 그냥 무시^^하며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전 그것이 절대 제3자이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3yh님은 그럴분이 아니시란거 압니다.
회원간 이간질을 책략하는 나쁜 무리이겠지요.
그나저나 요즘 근간은 어떠신지요?
지난번 한번 연락을 드릴까하다 전화가 바뀌어서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언제 근처에서 뵙고 술이나 한잔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하시는 일이 다 잘되시고...
좋은 여름 휴가계획 잡으시기 바랍니다.
신혼여행을 몰디브로 다녀왔는데.. 너무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서요
이번엔 제주도라도 한번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창사랑에서 함께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참고로 회원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인데 전 tjmax가 아닙니다.
tjmax가 누군지 알고 싶지도 않고
tjmax가 활동할때 한창 일과 결혼준비로 바빴던 몸입니다.
-논객드림-
<창사랑 펌>
----------------------------------------------------------
여기 휀님중에서 본좌와 만난적이 있거나 또는 채팅을 하거나
전화통화를 하였거나, 주소를 알거나 전화번호를 알거나.
이름이라도 아시는 님들 계십니까?
없지요? 그럼 저 아는 휀님들 안계신것 맞지요?
창게에 3YH 전번모르고 본명도 모르고 어디에 사는지 몰라도
3YH를 모르는 사람있나요? 거의 다 알지요?
본좌가 인신공격하는 뒷골목 깡패놈들 행패같은 짓거리를 말릴려고
했더니만.. 3YH가 싫으면 싫다고 해라 노란무리라고 딴지 거는
흥분하신 님이 나오셨네요.
인신공격하는 쌈을 말리려고 한 큰죄를 저질려 죄송함돠~
본좌는 3YH 모릅니다. 어디서 사는 사람인지 전화번호는 어떤지
도통 모릅니다. 하지만 창게에 3YH란 사람이 있고 어떤 성격인지
글로써 잘 알지요.
요즘은 게시판에 글도 무서워서 올리기 힘들게 만드는 사람이 많군요. 본좌 쌈하는 사람 아닙니다. 쌈말리는 사람에게 엄한 화풀이 하지 말아 주시고요. 질문에는 답변을 해야겠죠.
쌈을 좋아하고 인신공격하는 사람은 정말 싫습니다.!!!!!!!!!!!
인신공격하는 못난 새끼들 제발 꺼져욧!!!!!!!!!!!!!!!!!!!!!!!!!
11837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