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도 가짜인 김대중의 이름은 제갈윤김대중. 친일파김대중의 이름은 도요다다이쥬.
예수교이름은 김토마스이다
김대중은 친일파로서 8.15 해방후 일본인으로부터 해운회사를 물러받아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전남기선 목포해
운이라는 회사를 경영중 일찌기 정치에 꿈을둬 선원월급을 떼어먹고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로 야간도주하
엿다 .
그후 그곳에서 민주당 간판으로 국회의원에 출마 떨어져 생활하던중 같이 살고 있던 식모를 겁탈 강간한것이
본처 차용수(김홍일 엄마)에 들키자 차용수는 분개하여 뒷산에가서 목을 메어 자살하엿다
세월은 흐르고 서울로 이사 김대중은 이때부터 대통령병에 걸려 설치던중 서울특시 명동성당 건너편 YWCA회
관을 아지트로 모여 세상살이이야기도하며 살았다
한편 이희호는 첫번쩨 신랑(성명은 이희호와 김대중만 알고있다)이 서울대학교 정치외교과 출신인데 헤어진후
두번째로 잡지 사상계 편집자 출신 계훈제와 살고 있던중 계훈제는 빨갱이질하다가 반공법 국가보안법위반으
로 감옥을 갔는데 김대중과 이희호가 같이 면회다니다가 서로 눈이 맞아
홀애비 김대중은 유부녀 이희호(43세때)를 두번째 마누라로
유부녀 이희호는 김대중을 세번째 신랑으로 그것도 간통으로 만나 1960년 이희호 나이 43세에 혼인신고하였다
또 주색잡기를 좋아하는 김대중은 서울특시 술집 대하(大河)에 자주 출입하다 김마담을 겁탈 강간하여 딸을
임신시켜 1970년도에 낳앗다
그후 김대중은 김마담에게 생활비를 계속되어주었는데 김마담은 그 딸아이를 친자로 인정 호적에 올려달라
고 요구하자 김대중이 거절하였다 . 이에 세상을 비관한 김마담은 농약을 마시고 자살하엿다 .
이 이야기를 종합하면
김대중은 강간2회 .간통 1회 . 간접살인 2명 .
이희호는 간통1회이다
이 이야기는 김대중의 세상에 알려진 추악한 여자관계만 이야기한거다 숨겨진 추악함은 또 얼마나 많을까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