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규 대신 어부지리 로 고이즈미도 총리인
같은 총리(?) 대신이 된 이해찬이 너무좋아
미치는건 어쩌면 당연한일 ..
김대중때도 그러하더니 하해와 같은 가문에 은총을
내려주신 노사마에게 충성을 하기우해 발사한 첫마사일이
야당의 차떼기 질타로 본인이 열등당원인지 이나라 총리인지
본인도 헷갈려 자리잡지도 못하는 엉거추츰하는사이
일은 벌어졌다 ...
능력이 바닥이기 때문이다
그런 아부성권력지탱형 자질이 만천하에 다
드러났으니 가는곳마다
사람들의 냉소를 느끼지않을수 가 없을것이다
총리이기에 앞서 한" 인간으로써도 말종이다" 뭐 국민은
그렇게 생각하며 측은히 바라보는듯 하다
국민은 상관치않고 노사마에게만 충성을 다하여
총리시켜주신 그은혜를 갚아야 된다고 생각했던 이 혀짧은 총리는 지금 하루 해뜨는것이 두려울것이다
역대 총리중에 지능지수가 의심스럴정도로 스스로 이런
저질스런 자충수를 두어
총리취임 초장부터
눈치나 슬슬 보며 출퇴근하는 총리보았는가 ..?
그러나 우짜겠나
이미 독만들어있는 그텅빈머리로 쏴버린 화살은 소리만
요란한체 과녘을 벗어나 잡초속에 박혀버렸고 이제부터
이자의 정치생명도
인간말종이란 닉네임이 함께 따라붙어 사기꾼
김희선이나 신기남과 같은 꼴이 되어버렸으니 ..
시간이 좀 남았을뿐이지 국민과
정치와 는 언젠가 종말을 고해야되지않을까?
순간엔 뭉개버려지더라도 영원히 사는것을
선택해라 는 말을 누가 했더라
대업사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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