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에는 새 마음으로 민주화를 이룩하자.
11일 밤에 부추연 망녀회를 마련해주신 윤용대표님께 감사들이며
새해에 복 많이 받으사고 건강하십시요.
망년회가 송년회 하며 늙고 젊은이들이 들떠 있는 듯이 저녁마다 거리마다 야단 들이다.
나도 친구따라 장에간다고 여기저기 불려다니느라 바쁘다. 멀지 않아 성탄절(聖誕節 )에 다가
병술년(丙戌年) 쌍춘년은 저물고 새해 정해년(丁亥年)을 맞이해서 새로운 기분으로
새 해에는 온 국민들이 즐겁고 신나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정해년(丁亥年) 새해에 떠오르는 태양 만큼
밝고 맑근 새해에 우리국민들의 마음에도 흡족한 새해가 되고
개개인의 포부와 하는 일이 두루 이루시고
네티즌들 마다 새해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14일 놈무이가 "공무원들에게 보넨 편지에서 ktv를 많이보고 정부나 공무원들이
정책을 만들고 실행한 것을 국민들에게 홍보를 많아하라"고 했다나>
물론 홍보도 많이 해야 하겠지! 꼭 보면 애기들 한태 말 하는 것 같다.
좋은 정책에 좋은 일을 많이 했으면 홍보하라고 말 하지 않아도 방송국이나 신문들이
절로 홍보 해주고 국민들이 절로 알고 박수치며 즐거워 할 것이다.
그런데 정부가 한다는 일이 모두가 국민들이 반대하고 싫어 하는 북한 김정일 만이
좋아하는 일만하고 있으니 누가 좋아 하고 누가 홍보 해 줄 것이여 개 돼지부터 지금까지
북한에 퍼주 것이 7조 3000억원 이라면 한 해에 약 1조원 이상이 북한에 퍼다 주었다니
그렇게 퍼다 주고 좋은 소리 듣고 남북이 화해라도 된다면 몰라도 퍼준 돈으로 미사일과
핵개발로 세계를 보고 공갈 협박을 하면서 중국보고 일본보고 미국보고 하는 공갈 협박 인가?
모두가 남한보고 하는 말이 아닌가?
그래도 놈무이는 국민들을 안심을 시킨다고 북한이 핵을 갖고 있어도
남 한보고는 절대로 핵을 안 쓴다고 했다.
그럼 김정일의 꼬봉으로서 김정일과 절대로 안 쓴다는 내통을 했단 말인가?
그래 놓고도 공무원들 보고 국민들에게 홍보 안 한다고
국민들은 잘 하고 못 하는 것을 절로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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