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웃긴다.......
ㅋㅋㅋㅋ....
개인비리 투성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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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회원인듯한 분이 뇌사모 게시판에서 돼지 저금통 얘기로
한 이틀 물고 늘어진듯한데 역시나 뇌없는 애들 궤변만 늘어놓더군요 핵심을 잘지적한 좋은글인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저들이 그토록 국민을 우롱한 돼지저금통의 핵심 입니다.
전 분명,
구걸하듯이 푼돈을 긁어모아서
정말 돈없이
돈 안쓰고
대선 치루었다고
그토록 도덕적이고 깨끗하다고 큰소리 쳤던
말에 대한 궁금함이었는데,
핵심은 오간데 없이 삼천포 내지는 화살을 딴곳으로 돌리시는군요.
정말 답답합니다.
이미 편향된 당신들한테 내 이야기가 무슨 뜻을 안고
들려질까 ....뻔하지만 정말 할말을 잃습니다.
차떼기당요?
물론 차떼기로 돈 받았으면 처벌받고
그에 응당하는 댓가를 치루어야지요.
제가 한나라당을 편들던가요?
제가 했던 소리 또 하던가요?
궁금함에 질문을 드린것이었는데
괴변만 늘어놓는 님들의 모습은 안보이시죠?
제가 말하고픈것은
차떼기를 했던 책떼기를 했던
그네들은 양심마져 팔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서민을 들먹이면서
동정심에 호소하고,
양심을 가리우고
도덕성을 자신하진 않았다는 말입니다.
잊었나요?
대선전에 흩뿌려지던 그 분의 말씀을 잊었나요?
알고도서 눈을 가리는거겠지요,
그런 면으로는.
개혁이란 진정 무얼 개혁함이
백성을 위함인지 노통님께 정말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그토록 울부짖던 개혁을 일년간 뭐하시고,
나라꼴이 정말 말씀이 아니게 하셨는지 .......
국민의 후보라고,
서민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시던 그날의 그 말씀들이 아직도 쟁쟁한데,
지하철에 뛰어드는 사람,
다섯 가정 중에 한집은 백수이고,
다섯 사람 중에 한사람은 극빈자이라.....
실업자가 사상 유례없고,
자살하는 사람이 최악인 상황.....
할일이 태산같은데
무엇때문에 일 못하신단 말씀인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한풀이요?
정말 웃기십니다.
할말 없으면 되지도 않는 논리로 밀어부치는군요.
사실은 돼지저금통 때문에 참을 수 없어서 들어왔는데
할소리 다 했지만,
이미 가슴안에 벽을 두르고 있는 님들에게 내 말이 가 닿을리 없지요.
잠시나마 실례했습니다.
그럼,
"악랄하게 전진하세요.......(명계남의 명언을 잠시 빌어씀)
근데 그 전진은 진정 누굴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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