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사 언론에 재갈을 물리지 않고서는 이 정권이 살아남을 수나 있을런지...
갈아엎겠다고 천하에 공표하고 나선 노씨가 지넘들이 갈아엎는 쓰레기 더미에 도리어 깔아뭉게지게 생겼는데...
언론을 탄압치 않고 어찌 그것을 감당이나 하것냐고...
이것이 이창동이의 생각이라고 단순히 생각해야할 사안이 아닌 것 같다.
게다가 한총련의 합법화를 시도하고 있는 노씨가 언론을 그대로 둔채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가는 이 국민들의 저항에 스스로 붕괴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 아닌가....
또 좌익과 운동권 출신을 축으로 한 노씨가 그것을 뻗대고 나가기 위해서는 언론의 재갈은 아주 싸게 치는 희생이지...
네티즌에 대한 탄압도 도를 더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인터넷에 모든게 다 들어있다고 떠들어댄 노씨이지만 과연 인터넷에서 울려나오는 반대소리도 국민의 소리로 알아들을까 의심스럽다.
단지 지넘의 귀에 단소리만 듣고 신소리는 못들은 척하는 행동이야 이미 모범을 보였으니 달라질리 없을 것이라....
애들이나 데리고 그넘들 맘에 드는 소리나 하고 그 넘들이 적어올리는 인터넷상의 글을 국민의 여론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정치를 어른들은 제외하고 애들하고만 하려 들다니...
언론탄압에 대해 국민이 예의주시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 노씨도 할려면 제대로 해서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행보를 하여야지....
임시로 거처하는 자처럼 맘이 덜뜨서 엄벙덤벙 해서야 쓰것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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