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P가 존립이 위태롭다"
"오바마 정부의 무역 정책인 TPP는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밝고있다"
왜 TPP가 지지를 받지 못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TPP는 FTA 보다 "무역 규제의 폭이 훨씬 넓다"
가령 "낙농업의 유제품은 미국의 남 동부의 주력 산업이다"
하지만 TPP로 인해 "미국의 유제품 시장은 경쟁력을 잃을수도 있다"
이미 세계 최대의 낙농 국가인 "오스트레일리아" 는 미국 진출 채비를 서두루고 있다
이대로 미국의 유제품 시장을 개방 한다면 미국의 낙농업은 "붕괘할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제약 산업의 특허권의 대폭 축소이다"
세계 최대의 "제약 산업과 생산 기반을 갖춘 미국은 TPP로 막대한 손해가 불가피하다
왜 미국의 산업계가 TPP를 두려워 하는지는 설명되었을 것이다
이제는 결국 다자간 "FTA"가 관건이다
"한미 FTA, NAFTA 등의 다자간 FTA가 관건이다"
"미국의 농무부는 TPP에 상당한 반대 의견을 여러차례 표명했다"
"결국 오바마 대통령의 선택이 남았다"
미국의 경제는 미국민의 경제적 안정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
"진정한 미국 경제의 성장과 철학을 기대하며 글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