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교·노사모·정일교 프락치(똥개)들의 위장잠입 조심하라.
뉴라이트나 데안토, 폴리젠, 독립신문 등의 보수우파 범담론장 뿐만이 아니라 혹 한나라당의 사이트 등을 방문하다보면 느끼는 것이 있다. 바로 노사모, 도요다, 한총련, 민노당, 민주당, 김일성, 김정일, 노동당, 남로당, 북로당, 인민군, 김대중, 노무현, 동교동계, 상도동계, 평화민주당, 통일민주당, 페미니스트 등의 패거리들과 우익세력과 한나라당내에 암암리에 잠입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잠입한 위장 보수우익세력, 원론적으로 말하면 빨갱이들이 트로이의 목마정책을 보고, 그 지도부에서 이토록 부화뇌동하고 어영부영, 좌충우돌하는 작금의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의 편에 잠입시켰다는 것이다. 바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우리는 이러한 빨갱이들이 상당수 잠입해 있음을 알수 있다.
2006년 6월부터 그런 소문이 돌더니, 아니‹ž 굴뚝에 연기난다고 그해 9월에 민노당에서 한나라당과 보수우익 공론장으로 보낸 스파이와 간첩들! 민노당 당적을 유지하며 한나라당 당원, 한나라당 시도의원이나 국회의원의 비서관, 보좌관, 지지자, 우익논객 사칭 등이 발각되어 대대적으로 뉴스에 대서특필된 사례가 있다. 그러나 슨상교나 노사모의 졸개들은 아직 걸리지 않았음을 인식하고, 경계해야 한다.
조심해야 될 것이다. 저들은 보수우익을 사칭하면서 우익세력의 내부분열 및 음모를 획책하고 있다. 지난 15년간 흔들리지 않고 버텨왔으니 이제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와해공작을 펼쳐서라도 이기겠다는 저들의 결연한 의지가 참 가상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두렵다는 생각이 심히 든다.
처음에는 IMF의 탓을 전적으로 한나라당에 돌리더만 그다음에는 사기병풍 조작극, 김아무개라는 파렴치한 사기전과 8범 겸 강간전과범인 사기꾼과 말도안되는 테이프를 동원하다가 그도저도 안되었기에 결국은 국민경선 사기극, 개표기 이용 사기극을 펼친 것이다. 그렇게 해서도 안되니 결국은 개표기 조작이라는 고단수의 수법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2001년에 중공에서 만든 테이프로 1988년도의 일을 녹음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다. 그 소리에 속아넘어간 자들이 국민중 상당수라니 이것은 더 우스운 일이다.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경계할 일이다!
손을 잡을 자격도 없는 대중무현정일일성영삼 등을 목숨걸고서까지 숭배하는 저런 사이비교 광신자들 내지는 추종자들! 95% 98% 몰표지지를 보내는 씨알도 먹혀들지 않을자에게도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다소 의심스러운 자들과 우파내부의 분란을 획책하는 자들이 각 후보자의 지지세력 내에 많이 있는 것으로 보아, 박근혜,이명박,손학규 다 아직까지는 아니다. 역량이 너무 부족한것이다.
이참에 차라리 구국의 성웅 이회창 선생님을 다시 모셔와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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