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십년 내내
하나같이 돈에 걸신들린 넘들처럼 온갖 사기질로 부귀와 영화를 꾀했고
마지막 퇴임까지 자기집에다 혈세 수백조를 퍼부어 아방궁을 만들었어도
그것으로 직성이 안풀리는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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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나라든 부자가 욕먹는 사회는 없다
공산주의 뻘갱이나라만 빼고는 말이다
결국 지주를 욕하는 빨갱이들조차도
결국은 자기들이 그 지주계층에 속해있게 마련이다
세계 어느 공산주의 국가에서
지배층이 가난한 나라가 있는가
정당한 노력으로 정당한 돈을 벌어들였다면
그것은 배움의 대상이지 비난의 대상이 아니다
그런것까지도 비난하고 가진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과연 자기자신에게 얼마나 떳떳할수가 있는가
얼마를 가지고 들어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를 가지고 나오는게 중요한게 아닌가
가진만큼 가지고 들어가서 가진만큼 가지고 나오는게 진짜 민주주의이다
가진게 없이 들어가서
자기가 가졌던 것보다 더 가지고 나오는게 더 문제가 아닌가
가진것을 비난하는사람들에게 묻고싶다
참여정부에서 가진것만큼 가지고 들어가서
가진것만큼 가지고 나온 사람이 몇명이나 될려는지
한명이라도 있으면 대봐라
자기자신에게 부끄러움이 하나라도 없는자만이
남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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