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 에서는 그렇군요
지 아들놈은 국민이고 지 아비는 국민도 아닙니다
노무현이가 그렇게 만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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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40대 이상인 사람들은
비교적 인터넷에 약한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반면 노사모나 교란 작전을 펴는 사람들은
젊고 인터넷과 타자에 능숙한 편이다.
여론과 인터넷에서
애국하는 사람들이
이나라를 주도해 가려면
그리고
그들의 의식을
깨우기 위해서는...
현재 발행되고 있는 신문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리고
현재 방송되는
방송으로서는
더더욱 부족합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위기 상황을 인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 몇군데만 접속해 보아도
이 시대의 상황을 분명하고 객관적으로 알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면
국민의 힘이 결집될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좀 더디긴 해도
40대 이상의 어른들에게(부모님이나 주변의 사람들에게)
인터넷 접속해서 검색하는 것만이라도
좀 가르쳐 드리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붉어져가고있는 이나라
사지로 끌려가고 있는 이나라
숨어서 애국을 말해야 하는 이나라를
젊은세대와 노세대가 함께 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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